청파중앙 교회입당 예배 (미 8군 군악대의 연주) 2009년 11월22일 청파 중앙 교회가 (용산구 서계동 33-2) 리모텔링 공사를 끝내고 입당 예배를 하였고 미 8군 군악대와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공연을 열었다. 새가족 실 음력 9월생들의 생일 파티 유년부실 식당 기도실 미 8군악대의 리허설 (잠시 후 변하는 모습에서 놀랄 듯) 연주자들이 지휘..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9.11.23
2009년7월18일 한강 2009년7월18일 며칠간의 장마로 거의 잠겨 있던 여의도 생태 공원의 아치형 다리도 다 드러 나있고 그 많던 부유물도 떠내려 간탓에 황토빛의 강은 오히려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이다.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서강대교 밑의 밤섬은 평화롭게 보이던 하얗고 작은 모래톱이 아직은 모습을 드러..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9.07.18
dslr 카메라 설명, 비교,구입하기 2009년4월29일 DSLR 뜻은 Digital Single lens reflex 일안 (이게 무슨뜻인가 한참 조사했지만 한자가 없고 영문 그대로 결과 렌즈가 한개라는 뜻이다.)반사식 카메라 !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화면을 그대로 뷰파인더를(예전 필름 카메라에서 대상물을 눈을 대고 보는 조그만 창) 통해 볼수 있는 카메..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9.04.29
한강 바지선은 어떤 일을 하나? 2009.03.07 출근길에 바라보니 성산 대교 밑에 바지선이 정박되어 있다. 여름 아침 7시면 바지선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예인선이 앞에서 끄는 형태가 아니라 뒤에서 밀면서 올라가는데 배가 지나간 자리는 그 흔적이 오래 도록 남는데 간혹 8시즘 출근하다가도 강을 보면 바지선이 올라..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9.03.07
메모, 글 된장 담그기 2009년 2월28일 날이 참으로 화창하여 눈이 부실 정도이다. 김장 후 한 두달 띄운 메주를(이게 중요한 기술이다. 예전처럼 온돌이 아니라 된장이 상하기도 한다.) 사용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된장은 보통 2월장은 된장을 짜지 않게 담그는 것이 보통 이지만 3월 장부터는 날이 더워지기 때문..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9.02.28
정현엄마가 말했는데 ...... 2008.11.09 며칠동안 정현 엄마 가는 단골 미용실이 문이 닫혀 애 엄마가 두번이나 헛걸음을 했다. 그 전에도 아이들이 몇번 갔다가 너무 문을 자주 닫는다고 하여 오늘은 나 역시 머리를 깎으려고 가기 전에 행여 닫혀 있을 지 몰라 전화 해보라고 하였다. "안녕하세요 저예요 정현 엄마. 몇..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8.11.09
청파동 사력질(砂礫質) 박목월 Ⅰ. 하나 시멘트 바닥에 그것은 바싹 깨어졌다. 중심일수록 가루가 된 접시. 정결한 玉碎(터지는 梅化砲) 받드는 것은 한 번은 가루가 된다. 외곽일수록 原型을 意志하는 그 싸늘한 질서. 파편은 저만치 하나. 냉엄한 절규. 모가 날카롭게 빛난다. Ⅱ. 얼굴 어제는 눈..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8.09.21
제21회 월롱 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1년간 애 엄마가 속한 37회 동창들과 준비 하였던 21회 월롱 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오늘 열렸다. 체육복과 음식,진행,총 비용이 만만치 않아 두달에 한번 여자들이 모임을 가졌고 이 후 남자들의 모임이 별도로 열리다가 체육대회를 앞두고는 남녀가 합쳐서 모임을 가지고 준비한터이다. 해마..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8.09.16
가장좋은 사과와 왕비 예전에 청파중앙교회 양용주 목사님이 설교중 말씀 하시기를 긍정과 부정에 대하여 이야기 하셨다. 사과 광주리에 사과가 20개 있는데 어떤 사람은 광주리에서 가장 좋은 것만을 먼저 먹고 어떤 사람은 가장 나쁜것을 우선 먹는데 좋은 것을 먹는 사람은 마지막까지 좋은 사과만을 먹고 나쁜 것을 선..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8.07.02
닮은 모습 정현과 다현과 아빠 어 ? 내 백일 사진이 칼라가 있었나? 애 엄마에게 내 사진이왜 여기 있지 했다 이사진은 정현이다. 이 사진이 아빠 백일 사진이다. (느닷없이 등장한 여장을 한 남자 미남은?) 이 사진은 다현이 백일 사진이다. 이제 변하는모습을 기대해 보고 잘 구별 해야한다. 나는 지금도 아이들 어릴 때..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