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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 설명, 비교,구입하기

klcyoh 2009. 4. 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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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29일

DSLR 뜻은 Digital Single lens reflex

일안 (이게 무슨뜻인가 한참 조사했지만 한자가 없고

 영문 그대로 결과 렌즈가 한개라는 뜻이다.)반사식 카메라 !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화면을 그대로 뷰파인더를(예전 필름 카메라에서

대상물을 눈을 대고 보는 조그만 창)

 통해 볼수 있는 카메라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촬영 의도 대로 볼수 있는 것이고 렌즈를 바꾸면서 (중요사항)

사진을 찍을수 있는 카메라이다. .

 

 

  

 

기기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막연하게 화질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며칠간 DSLR을 조사 하며

나름 대로 윤곽이 잡히자 나와 같이 가격과 스팩 해석 용어와 품질등에 대하여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조사 내용을 쓰게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SONY T-33 은 600만 화소인데

(몇년전 출장간 직원에게 일본에서 직접 구입해오게함)

회사에 있던 오래된 SONY DSC-S70  350만화소의 화질이

월등하게 뛰어난 것에 대한 의문도

이번 공부에서 풀린 셈이다.

S-70은 초창기 모델이라고 하는데 당시 350만원 이었고

동영상 촬영까지도 되어 놀라게 한다.

 

품질을 모르면 좋은 가격을 지불하라는 말처럼 일단 제품 및 가격을 기초적인 비교 후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DSRL 구입을 신청하려고 하였다.

날라다니는 나비를 찍으려면 초당 3장정도 연속 촬영이 되고

또 샷다 속도가 1/3000정도 되여야하고

 남들처럼 멋진 야경을 찍으려면 iso수치가 1600이상 되야하는건 dsrl아니면 불가능하다.

1. 많은 사람이 사용 인증된  기종을 선택하여 기술적으로 모르는 부분을 커버하고

    A/S등이 불편 없게  정품을 구입 하여야 하며  렌즈역시 정품을 확인하여 구입한다.   

2.렌즈는 사진 기술이 떨어지므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것 2가지만 우선 구입 한다.

3.기타 삼각대, 융,LCD커버,필요한것은 옵션으로 묶여 있지 않더라도 구입한다.

4. 자동 촬영에 맞출시 촬영 기술의 부재를 기기가 커버할 수 있다.

 (당분간은 고급 똑딱이로 사용하지만 기계가 일정 부분 알아서 해준다.)

 (액정 보호 필름이 있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우측 T-33을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녀서인지 

   LCD 표면이 벗겨져 흉하게보인다.

  좌측은 회사 카메라 . 먼지가 뽀얗게 앉은 화질이 우수한 SONY DSC-S70 ,

 업무상으로는 KODAK C643을 사용하는데

 간편해서 이므로 구입시 크기나 무게도 감안 하여야 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입을 하고자 가격 비교 사이트를 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시험 삼아 케논 EOS 450D를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782,100원이라는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했지만

옵션을 끼고 추가 구매를 판매처 입맛에 맞을 때까지 선택해야만

\1,257,100이라는 주문 단추가 클릭 완료 되어

이런 주문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우선 초기 782,100 에 필수 기본 사양 추가가 \305,000 이므로

이것만의  합계가 

\1,087,100  우선 위의 강제 기본사양을

타업체  일반 가격을 조사하자

렌즈\130,000, 메모리4 기가\35,000,가방25,000,밧데리20,000,리더기\10,000

후두\15,000필터 10,000청소기 \3,000,LCD커버\7,000총합계 \255,000으로

위의 기본가상 \305,000에서

50,000만원 정도가 타 업체보다 

더 지불되었고  또 당연히 케논 본사 기본옵션에 들어 있는

정품 6만원 밧데리를 빼내고

강제 1옵션에 2만원짜리 호환 밧데리로  구색을 맞춘 다음

재차 추가 옵션에서 다시 정품을 강제 구입하게 하여 6만원의 손실 

메모리 업그레이드에서 보통 일반가격보다 \5,000 (보통 3만원),

리모콘 \10,000(보통2만원)

이 더비싸 총 \125,000원정도가

더 지불 된 셈이 되는 것이다.

 물론 렌즈는 어느국가에서 제조하였는지 알수가 없다

그러므로 처음 비교 가격이 싸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강제 선택이 없거나 있어도 필수옵션  수준 정도에서 구입이

가능한 사이트를   찿는게 중요하며

본체와 렌즈는 별도 이므로 개별 구입을 하여야 한다.

 

 호환밧데리 : 케논에서 만든 것이 아닌 중국에서 만든 밧데리를 말함

 아래는 상기 내역을 DAUM 에서 조사한 사항이다.

 

 

가격 비교에서 구입으로 들어가자 필수 패키지 선택 및 만족할 만한 상태까지 눌러야

비로서 구입버튼이 눌러지는데 그래도 망원렌즈 선택 안하게하여 다행이다.

 

 

아래는 강제 패키지 옵션 1의 분석

 2군데 업체만 클릭하면 적정 가격을 뽑을 수 있다.

 

 

 결국 패키지가 처음 부터 포함된 온라인 매장에서

50미리 단렌즈와 18-50렌즈 (모두 일제이며 타 매장은 대만제도 많다.)

기타 청소 커버 8기가 메모리 삼각대 리모콘등을 추가 신청하고

전화 통화 하여  융과 가방은 사은품으로 받기로하고 구매를 클릭 하였다.

본체 및 렌즈는 정품 등록이 되어야만 a/s, 포인트 지급, 도난시  

찿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한다.

( 사이트에 문의결과) 분실지원 서비스를 하지는 않지만

 경찰서에서 케논에 문의가 올경우

등록내용 확인 후 협조하고 있다고 한다.

 

정품 등록 하는곳 -> http://www.canon-ci.co.kr/actions/CategorySiteMainView?cmd=view

법률 공부를 하다보면 용어의 뜻에 막히고 그 뜻을 해석한 글의

특정 단어에 대해 다시

해석을 못하는 어려움 비슷한 것을 이번 조사에서 겪었다.

 

똑딱이:슬림형 디지털 카메라를 지칭해서 비롯된 말이며

           지금은 하이엔드 디카를 포함해
           쉽게말해 DSLR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를 총칭해서 일컫는 말이다.

           아무 의식없이 자동 설정된것을 똑딱 찍는다는 의미도 되는데

           설정만 수시로 잘하면 질 좋은 사진이 되기도 하는데

           지금껏 설명서 초반만 읽고 사용하였다. (이것도 메뉴에 들어가면

           연속촬영, 흑백모노 ,세피아등 많은 기능이 있다.)


하이엔드카메라:하이엔드와 SLR 카메라는 언뜻 보면 비슷한 외관이지만

          구조적으로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렌즈를 교환 할 수 없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얻기가 힘들다. 
           DSLR은 
하이엔드 카메라에 비해 CCD의 크기도 차이가 나고,

          당연히 화질에도 차이가 있다. 

          하이엔드카메라는 렌즈교환은 되지 않지만 

          DSLR 수준 정도로 여러가지 조절이

          수동 기능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가격도 중간 정도되고 사이즈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 찾는 분들이 있지요.

 

※ 이 CCD의 크기가 화소에 우선하여  화질을 결정한다. 
           하이엔드 카메라는 DSLR보다 휴대성이 우수하고

           (회사 직원것을보니 DSLR과 거의 동일한 크기이다.)

           SLR식 카메라에서 구현하기 힘든 부가기능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동영상, 라이브뷰, 회전/틸트 LCD등) 렌즈 교환이 불가능

          한 건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렌즈가 우수한 경향이 있다.

※ 회사 직원의 하이엔드 카메라 화질은 실망스러웠고

    DSLR은 조사하다보니

    케논 450D,500D는 라이브뷰, 동영상 촬영이 되었다.

라이브뷰: LCD 화면에서 일반 디카와 같이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기를 조정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웃포커스:전체적인 사진의 결과가 선명하게 초점이 맞는

              팬포커스의 반대 개념으로 조리게를 크게  열어

              특정 부분에만 촛점이 맞아 배경 화면이 흐려지는 효과 가 있다.

 

단초점 렌즈 : 줌렌즈와는 달리 초점 거리를 변경할 수 없는

                 고정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

 퀵으로 방금 도착 하였고 18-55는 번들 렌즈(아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렌즈)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사진은 SONY T-33 똑딱이로 찍은 것이니 하단의 사진과 비교하면 된다.

 

오토포커스: 셔터 버튼을 누르면 즉시 초점을 맞추는 기능 (정말 빠르다.)

연속촬영: srl기기는 똑닥이와 달라 초당 몇장씩 움직이는 물체를 찍는 것이 가능하며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하면 분수의 물방울도 잡는다.  

  

렌즈의 이름을 읽는 법

EF 28-300MM F3.5-5.6 IS  USM

EF: 이것은 케논 렌즈임을 가리키는 것으로 EF-S일 경우에는

      APS -C 사이즈 센서를 가진 케논 디지털 SRL카메라 전용임을 나타낸다

28-300MM: 이것은 초점거리이다. 즉28MM에서 300MM까지의 초점거리를

                 가진 줌렌즈라는 뜻

                 작은 숫자는 광작을 나타내고 높은 숫자는 망원각을표시하며 즉

                 사진의 확각을 표시한다.

  F3.5-5.6: 렌즈의 최대 조리개를 표시하는 것이며 이것은

                렌즈가 얼마나 밝은지 즉 고감도 인지를 말한다.

                F 넘버가 작을 수록 기계에서 열리는 조리게의 구멍이 커지는 것이고

                밝은 렌즈라고 한다. 

                사진을 찍을 때의 조리게 수치와는 다르니 구별해야 한다.       

                

IS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 즉 이미지 흔들림 방지 기능을 의미하며

      렌즈에 장착된 경우 IS가 표기 된다.

USM: 초음파 모터를 표시하는 서이며 이것은 빠르고

조용한 오토 포커싱을 위한 고성능의 내장 모터이다.

나로서는 무게가 거의 느껴 지지 않는데 모두 무겁다고 하는 이유는 .....? (여기까지는 좋았다)

일전 인터넷 쇼핑몰에 올릴 사진을 찍으러 당산동에 제품 사진만 찍어주는

곳에 회사 가방을 옮긴 적이 있는데 이때의 사진은 반드시

 DSLR로 찍지 않으면 안되었고 1PCS당

1만원의 비용을 지불 하였다.

또한 똑딱이로 사진을 찍다보니 화질이 한계에 부딪쳐 필요를 느끼게 되어

케논450D는 2008년3월 모델이고 5일전에 나온 500D는 사양비교를 하였을 때

한결 우수한 신형이라 이 모델을 구입 하였고 기타 다양한 렌즈군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델이 중고 시장에서도 좋은 값을 받는 다는 사항도

참고 사항이 되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2009년7월11일  본 블러그  정현이 이야기 "작약도 뭐가 있는거지 ?"

에서 정현이가 혼자 작약도 표를 끊자 매표원이 여자 혼자 왜 섬에 가느냐고

묻다가  카메라를 보고서는 " 아 사진 찍으러 가시는구나" 했다고 한다.

기계만 좋으면 무조건 프로 처럼 보이나 보다. ..뭘 맞춰 놓고 찍은 거냐고 물었는데

" 그냥 찍었는데요 " 하는데 카메라를 보니 자동 피사계 심도에 맞춰 놓고 찍었는데

사진이 비교적 잘 나온것 같다.

난 아직도 설정을 잘못해서 9라고 표시되며 사진이 찍히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고

나온 사진도 정말 실망 스럽다.  중간에 두서 없이 삽입해서 글이 조금 정신 없는듯

하지만 이해 하시기를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래 사진은 단렌즈를 사용하여 d500으로 5월1일 찍은 사진이다.

아직은 기능을 몰라 책에서 본대로 찍어 보았다.

 

 

 고급 똑딱이가 한 역활을 한것 같다.

 

위에는 여지껏 아무 느낌 없이 사진이 예쁘다고 그냥 써놓은 글이다.

 

아는분이 백두산 꽃 사진책을 빌려 주셨는데 책에 빠져서 마지막 즈음에 할미꽃인줄 알고

좋은 글이 있어 카메라 이야기 하다가 두서 없이 붙여 보았다.

"안승일 사진집 빛으로  바람으로   고산화원"

 

남한산성 가는 길 ,울엄마 무덤가에는

할미꽃 대신으로 제비꽃이 피어난다.

여든 가지가 넘는다는 제비꽃 중에서

보라색을 한 진짜 제비꽃이 피어난다.

 

외아들하고 혼인해서 애를 여섯이나 낳고

세탁기, 냉장고도 없이 열 식구 살림하며

언제나 씩씩하던 우리 엄마는 철혈여인이다.

그 여인은 무슨꽃을 좋아하며 살았을까.

 

나는 이제 알았다. 제비꽃이 틀림없다.

내년에도 엄마 무덤에는 제비꽃이 필 거니까.

 

나는 고산화원에 제비꽃 피면 엄마 보고 싶다.

나는 엄마, 아버지 제삿날에도 산에 산다.

나는 추석날,설날,크리스마스도 산에 산다.

나는 죽어서도 산에 산다.

 

나는 동생 다섯이 어디 사는 지도 모른다.

나는 엄마, 아버지 ,동생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래서 떳떳하다. 부끄럽지 않다.

 

 

 

  

  금낭화. 50미리 단렌즈로 조리게를 많이 열고 (f수치가 적은것.심도가 얕다라고한다) av에 놓음

똑딱이로 찍을 때는 이런 사진은 되는 줄도 몰랐다.

 구입후의 좋은 점으로

1.리모콘으로 원격 촬영이 되었다.  

2.감도를 3가지로 설정해서 찍을 수 있고 그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3.제공된 프로그램으로 촬영된 사진을 용도에 맞게 수정이 가능하다.

4.ISO 높은 감도 수치는 어두운곳에서도 사진이 밝게 찍혔다.

 

 

하기는 구입전 참고 사항으로 다음 쇼핑하우에서 본 내용을 붙였다.

 ----올바른 DSLR 고르기 3요소----
화소(pixel). 이미지센서(image sensor). 렌즈(lens)

⊙ 화소 pixel
사진의 화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화소(pixels . 畵素)가 낮으면 화질이 거칠어

큰 사이즈로 인화가 불가능하고,

이미지의 세부적(detail) 부분을 섬세하게 묘사 할 수 없다.

역으로 화소가 높으면 크게 인화할 수 있고,

이미지를 섬세하게 묘사 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 인화물이나 모니터용 사진이이라면 보편적인

600만 화소급도 볼 만 하지만, 대형 사진이나

정밀한 그래픽을 요하는 경우는 화소가 높을 수록 결과물이 좋다.
필자의 경험상 A4 사이즈 이상의 인화물이라면 800만 화소 이상이 좋고,

 1m급 이상의 초대형 인화용이

목적이라면 화소가 더 높을수록 화질(畵質)이 좋아 진다. 화소(pixel)는

 디카의 품질을 나타내는 주요

 척도가 되기도 하는데, 무조건 화소만 높다고 고품질의 화질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화소수에 걸맞게 이미지센서의 크기가 크야 한다.
이미지센서(Image senso)인 CCD혹은 CMOS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고,

화소수가 높아야 고품질의 이미지를 만들수 있다.
디카로 찍은 사진의 화질은 단순히 화소수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되는 렌즈나 반도체 센서(CCD, CMOS) 크기와 성능,

디지털처리 방식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디카는 필름 대신으로 빛에 반응하는 반도체 센서인 CCD혹은 CMOS를 사용 한다.
반도체센서는, 빛양을 감지하는 회로들로 구성되는데

그 회로의 하나하나가 화소(pixels)이다.
반도체센서(CCD, CMOS)에 화소(pixels)가 1,400만개 집적하면

 1,400만 화소 카메라라고 한다.

 실화소수와 유효화소수의 오차로 차이가 있지만,

화소수는 사진의 크기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서 1,400만 화소의 KODAK SLR-n(1:1 full frame) 기종으로

 이 카메라의 최고 해상도로 찍으면 얼마만큼의 인화물을 만들 수 있을까?
KODAK SLR-n의 최고 해상도는 4,500(폭) × 3,000(높이) pixels이다.
실화소수는 13,500,000(4,500 × 3,000 pixels) 화소이고, 유효 화소수는

 약 14,000,000 pixels 이다.
13,500,000 pixels이란 13,500,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약 6백만화소의 디카로 찍은 이미지는 6백만개의 점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미지센서(CCD, CMOS)의 크기가 같은 조건이라면 1,400만 화소의

디카가 6백만 화소의 디카보다 약 2배 정도 고화질의 이미지를 만든다고 말 할 수 있다.

 1천4백만, 6벡만 화소의 두 기종으로 동일한 피사체를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1,000×600pixels 정도의 작은 이미지는

컴퓨터 화면상으로 차별화 되지 않지만, 원본 크기로 보거나

인화하면 화질이 뚜렷이 구별된다.

⊙ 이미지 센서 image sensor
이미지센서(image sensor)의 크기는 디카의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이며

화질과 관계가 크다.
디지털 일안 반사식 DSLR(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기종에 장착된 이미지센서는 대부분 CCD와 CMOS를 사용하는데 이것의 크기는

 화질과 렌즈의 화각을 좌우 한다.
35mm필름 사이즈(24 x 36mm)와 동일한 크기의 1:1 풀프레임(full frame)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디카는 필름 카메라에 사용하던 렌즈를 마운트하여도

화각의 변함이 없이 그대로이다.
35mm필름 사이즈(24 x 36mm)보다 작은 이미지센서가 장착된 중급 이하 DSLR은

필름 카메라에 사용하던 렌즈를 마운트하면 그 렌즈의 원래 초점거리에서 제공하는

 화각의 화상을 전부 수용하지 못하고 잘려 화각이 손실 된다.
코닥, 콘탁스,캐논에서 1:1 풀프레임(full frame)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기종들을 출시 했지만,

코닥, 콘탁스 모델은 단종 되었다.
1:1 풀프레임(full frame)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DSLR은

35mm 필름 사이즈와 크기가 같은 만큼

필름 카메라에 사용하던 렌즈의 화각과 심도를 그대로 찍을 수 있어

풍경 사진등 광각촬영 등에 유리하다.
그러나 1:1 풀프레임(full frame)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DSLR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경차 한대값 이상의 고가로 비싸다.
CCD크기가 35mm필름보다 훨씬 큰 48mm×36mm 크기(총화소수2,170만 )의

CCD가 장착된 중형 디카 SLR Mamiya ZD는 그 값이 중형차 한대값인 14,OOO,000원대 이다.
이 카메라의 최대 해상도(5356pixel×4056pixel)로 촬영하여 72(픽셀/인치)

해상도로 인화하면 가로188.95cm ,세로 143.09cm의 큰사진으로 인화 할 수 있다.

 이미지센서(CCD, CMOS)가 작으면 아무리 화소가 높아도 화질이 좋아지지 않는다.
작은 이미지센서나 큰 이미지센서에 똑같이 800만개의 화소를 집적할 수는 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복잡하게 들어가면 서로 부딪치는 등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것처럼,

 작은 이미지센서에 빼곡히 화소를 집적하면 한 화소가 CCD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적어진다.
센서는 일정한 밝기를 유지하기 위해 CCD에서 받아들이는 신호를 증폭하게 되고,

 모든 화소들이 동일한 양의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므로, 증폭 과정에서

 화소별로 차이가 생겨 이미지에 노이즈를 발생하여 화질을 저하 시킨다.
이와같이 한 화소가 CCD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지면

 화소 하나 하나가 빛을 받아 들이는 면적이 작아져 선명한 화질을 얻기가 어렵다.
이와 반대로 이미지센서가 크지면 화소 하나 하나가 빛을 받아 들이는

 면적이 크져서 인접 화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빛을 충분히 제대로 받아드려 화질이 좋아진다.

이처럼 이미지센서가 크고 화소가 높으면 좋은 성능의 디카로 만들어 지지만

 가격이 비싸져 소비가 줄어들어 경제논리에 맞지 않아서이다.
실제로 KODAK에서 출시한 1:1 풀프레임(full frame)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기종인 SLR-n이 성능이

우수했으나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떨으져 단종되었다고 볼 수 있다.
1,000만화소의 컴팩트 보급형 디카의 화질이 이미지센서가

상대적으로 큰 400만 화소의 DSLR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결론적으로 좋은 사진은 이미지 센서의 크기에 상응하는 화소가 높아야

 얻어질수 있다는 점에 유의 하여야 한다.
여유만 있다면 CCD크기가 35mm필름보다 훨씬 크고(48mm×36mm),

화소수가 무려 2,170만인 중형 디카인 SLR Mamiya ZD가 좋지만 그 값이 무려

 14,OOO,000원대 이다.

⊙ 렌즈 Lens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인 DSLR(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기종은 렌즈의 선택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렌즈의 성능은 일반적으로 초점거리(mm)와 구경비(F)를 따져서 가늠한다.
렌즈가 하나로 고정된 컴팩트 카메라의 렌즈 성능은 광학 줌이 중요 한다.

광학줌은 말 그대로 얼마만큼 확대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느냐는

척도로 원거리 물체를 당겨서 가까이서 찍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화질 저하 등의 단점도 있다.

의도대로 사물을 표현하기 위해 수시로 렌즈를 바꾸어 가며 촬영하는

 DSLR기종은 렌즈의 초점거리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사물을 보는 눈의 화각과 비슷하게 보여지는 초점거리는 약 50mm로

이 화각을 표준으로 삼아 이보다 수치가 적으면 광각, 수치가 높으면 망원 렌즈로 분류 한다.
초점거리가 50mm인 표준 화각의 렌즈는 인간의 눈으로 본 그대로를 묘사하고,

이보다 초점거리가 짧은 광각렌즈는 화각이 넓어 사물을 넓게 표현하나 왜곡이 심하다.

 그리고 표준 보다 초점거리가 긴 망원렌즈는 화각이 좁아지고 사물을 당겨서 찍기에 좋다.

그리고 필카는 초점거리가 35mm이하인 렌즈들을 광각으로 분류했지만

이미지 센서가 35mm 필름보다 작은 DSLR 카메라에서는 보통 18mm 이하에서

 광각효과를 거둘 수 있다.

DSLR 마니아라면 누구나 느끼는 공통점이지만 렌즈 압박을 많이 받는다.

초점거리 별로 단초점 렌즈나 줌렌즈를 구비하여 활용하면 좋지만

고가의 렌즈들을 갖추기가 어려운 문제이다.
렌즈 제작 기술의 발달로 지금은 줌렌즈도 단초점 렌즈 이상으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초보 마니아들은 똑똑한 줌렌즈

하나만 갖추어도 즐거운 사진 취미를 즐길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도 두자리수의 각종 렌즈들을 갖추고 있지만

특별한 목적이 아니면 줌렌즈를 활용하여 표준,광각,망원 사진을 찍는다.
그 다음으로 렌즈의 성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은 구경비(口徑比)이다.
구경비는 F2와 같이 대문자 F와 숫자를 함께 표기하여 나타낸다.
F수치가 적을수록 조리개가 많이 개방돼 빛을 많이 받아들여

셔터스피드 확보에도 유리하고, 심도를 더 얕게 조절할 수 있어

Outfocus(배경 흐림) 효과도 커진다. 아웃 포커스란

조리개치를 낮추어 초점이 맞은 부분은 선명하고 주변은 초점이 맞지 않아

화상(畵像)이 흐릿하게 나타나도록 촬영하는 기법이다.
구경비(口徑比)란 렌즈의 직경과 초점 거리와의 비를 나타내는

수치로 직경이 1이고 촛점거리가 그의 1.4배의 거리에 있다면,

1:1.4이며, F1.4라는 밝기가 된다.
고로 구경비가 크면 촛점거리에 비해 구경이 작으니까 어두우며,

구경비가 작으면 촛점거리에 비해 구경이 크므로 밝은 렌즈가 된다.
이와같이 렌즈가 커서 많은 빛을 모을 수 있는 밝은 렌즈일수록 좋은 것은 당연하다.
F8은 F4보다 숫자로는 두배이나 밝기에선 1/4배로 떨어진다.

왜냐면 밝기는 빛이 통과하는 렌즈의 면적에 비례하고

면적은 구경의 제곱배이기 때문이다.
2006.12.7 글.그림 정해유포토디자인연구실  출처:영남일보 

 

(2010년 8월 결국 18~200 렌즈를 구입하여 18~50렌즈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처음엔 보통것 하나면 되지 하였던 것이 결국 넓은 광각도 되며 망원까지 되는 렌즈를

구입하였는데 사진을 찍다보면 어쩔수 없이 발생되는 욕구이므로 18-50의 번들 렌즈에

조금 더 보테어 구입하는것을 강하게 권한다. )

 

[출처] 올바른 DSLR 고르기 3요소|작성자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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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주소는 초보 탈출 스팩을 볼줄 알자로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DSLR 시작하기]
        DSLR 스펙 보기, DSLR 카메라를 고르기 위한 기초를 닦자.
http://greatzzo.tistory.com/4?srchid=BR1http%3A%2F%2Fgreatzzo.tistory.com%2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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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구입전 참고 사항으로 다음 쇼핑하우에서 본 내용을 붙였다.

초보의 DSLR 카메라 선택요령!

※ 이 글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쓴 것이고,

DSLR카메라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부담갖지 않는 가격선에서 카메라를

 마련하는 데 도움되길 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잘 쓰던 똑딱이에게 불만이 생겼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긴 하지만.

어두운 데서는 사진이 많이 흔들리는데.. 플래쉬를 터뜨리면

얼굴이 허옇게 나와서  더 이상하다 ㅠㅠ

(똑딱이의 iso 감도 수치가 낮은 한계로  당연 플레쉬를 터트려야하므로 발생함)

 사진이 좀 없어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건 그냥 낮에 쓸 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아... 라고 생각하던 차에

 

DSLR 카메라를 알게 된다.

아니 이건 인물사진은 인물 뒷 배경이 휙휙 날라가질 않나

DSLR을 사기로 결심!

 

자 그렇다면 DSLR은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할까?

1. 예산을 잡아라.

 

"DSLR을 사려면 얼마나 있어야해?"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dslr은 중고가격으론 30만원부터 신품중에서도 제일 좋은 제품은

50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게다가 SLR은 ( Single Lens Reflect -일안렌즈반사형 ) 

렌즈를 교환해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렌즈군을 구비하려면 가격이 점점 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일반 초보자를 위해 나오는 것이 있으니

바로 "보급형 dslr"이다.

 

그리고 가격검색을 하다보면 Lens Kit 형태로 ..

초보자가 다루기 쉬운 번들렌즈(주로 줌렌즈) 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그닥 어렵지는 않다.

 

보통 신품을 기준으로 했을 때 100만원 전후에서 바디를 구매할 수 있고,

저렴하게 구매하기를 원한다면 내수품(병행수입품) 또는 중고를 구입하게 되면

신품의 절반정도 되는 선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다.

 

(2010년7월22일 추가)

결국은 사용하다보면 렌즈에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데  구입시는 18~200mm를 구입하는것이

 넓은 경치와 단체사진을 카바하며 또한 망원까지 적절하게 되므로 가장유용하게 된다.

 

2. 브랜드를 결정하라

 

dslr카메라의 브랜드는

캐논 - 니콘 - 소니 - 펜탁스(삼성) - 올림푸스 - 시그마 - 콘탁스

이렇게 여러가지가 있다.

  

내 경우에 어떤 브랜드를 추천하겠냐고 한다면

"처음 시작한다면 니콘이나 캐논을 쓰라" 고 하고 싶다.

 

캐논과 니콘의 경우 시장이 크기 때문에, 렌즈 수급이 용이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너무 많은게 탈이고 아직은 렌즈를 볼줄 모른다. )예를 들어,

뛰어다니는 아이사진을 찍어주기 위해서 망원렌즈를 사려고 하면,

중고시장에서 니콘이나 캐논의 망원렌즈는 구하기가 수월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것이다.

(신품의 경우도 마찬가지며 ,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선도 달라지는 것 같다)

 

시그마의 화질이나.. 콘탁스 ND의 독특한 색감을 경험하는 것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참고로, 내 얘기를 듣고도 펜탁스를 구매했던 한 친구는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캐논으로 기변을 했다.

( 물론 만족하고 펜탁스를 쓰는 사람도 많이 있다^^ 개인취향이긴 하니까 )

  

3. 정품과 내수품의 차이를 알고 결정하라.

 니콘과 캐논의 정책은

 정품은 AS가 용이하지만, 내수품은 AS가 힘들거나 안될 수도 있다... 

이것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내수품도 AS를 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진 적이 있긴 하지만...일종의 대기업의 횡포랄까..

'억울하면 정품사쓰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기기의 특징 상... 고장 안나는 놈은 잘 안나고 잘 쓸 수 있다.

싼 가격으로 구매해서 ..

혹시라도 고장나면 일본으로 보내면 된다. 이런 사람도 있으나..

일반 사용자의 경우는 그냥 정품을 구매할 것을 권한다.

 4. 렌즈는 용도에 맞게 구입하라.

 

보통 렌즈 킷으로 끼워 판매하는 렌즈는 18-55mm 정도의 화각을 가지고 있다.

또는 가격이 저렴한 50mm 1.8렌즈를 추천하기도 한다.

 

둘 다 가격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좋은 렌즈이긴 하다.

하지만 18-55mm의 경우 어두울 때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기 힘들고,

50mm의 경우는 화각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까페에 마주앉아있는 친구의 얼굴을 50mm로 잡으면

얼굴만 달덩이 처럼 나올것이다) 정말 "그렇다"이다. .

실내에서 인물(아이나 연인)을 찍어주고 싶다면 30mm렌즈나 35mm 렌즈를 구입하는 게 좋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화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풍경사진/인물사진 모두를 편히 찍을 수 있는 렌즈를 원한다면..

화각도 확보되면서 밝기도 밝은 탐론 17-50 이나 시그마 18-50 을 권한다.

 

5. 어디에서 구입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제일 저렴한 것은 인터넷을 통한 구매방법이다.

안전하게 구입하길 원한다면 CJ mall 이나 H mall, GS eshop 등의

 대형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나,

여기는 상대적으로 지마켓이나 옥션등보다 조금 비싸다.

이럴 때 각종 쿠폰이나 무이자 할부혜택을 이용하면

 좀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용산/테크노마트 (내가 살고 있는 대구의 경우는 전자관이나 교동.. )

오프라인에서 구입하길 원한다면,

미리 가격선에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가고

생각지 못한 물건에 대해서는 따로 구입하지 않길 권한다.

(삼각대나 메모리카드, 추가배터리등의 액세서리는

덤탱이 쓰기 제일 좋은 아이템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하길 원한다면 픽스딕스에 가보고 전시된 물건들을 구

경한 뒤에 구입해도 좋을 것이다.

 

중고품을 구매해도 괜찮다면, http://www.slrclub.com 에서

회원장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SLR 커뮤니티로는 국내최대 규모이다.) 

 

자 이제 지르는 일만 남았다^m^

 

구입한 후에 내 주변의 사람들과 인물, 풍경, 사물을 찍어보자...

똑딱이를 쓰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의사항 >

DSLR은 무겁다.

많이 무겁다.

물론 경량의 dslr도 출시가 되고는 있지만,

무거운 렌즈를 장착하거나,

광량확보를 위해 스트로보(외장 플래쉬)를 달거나,

삼각대라도 가져가는 날엔

어깨가 빠질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DSLR을 쓰면 똑딱이의 휴대성과 가벼움이 그리워질 수도 있다

(실제 등산시 사용해 보니 기기가 상할까봐

별도의 가방을 어깨에 매야하고 또 찍을 대상이 나오지 않는데

꺼낸체 들고 다닐수도 없으니 넣었다 뺐다 해야 하며

등산 가방에(식사,보온병,깔게,점퍼,물등),

카메라 가방에 ,무거운 받침대는 생각도 못하고

산행이 제법 힘들어 졌다. 실제 5월10일 7시간 산행에 지금도 어깨가 결린다)

 

% 금상첨화님의 댓글을 보고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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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450D 카메라 사진

 

 

 

 

센서

센서 종류 CMOS
센서 크기 22.2 x 14.8mm(대각선 : 1.05인치)
유효화소 1,220만화소

메모리카드 종류 SD, SDHC
파일형식 JPEG/ RAW
파일용량 RAW: 약 15.3M/JPEG L: 약 4.3M/JPEG M: 약 2.5M/JPEG S: 약 1.6M
해상도 4272 x 2848/3088 x 2056/2256 x 1504

셔터종류 전자 제어식 포커 플레인 셔터
셔터속도 30초 ~ 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연속촬영 초당 3.5매
연속최대촬영 최대 53장

뷰파인더종류 펜타미러
시야율 95%
배율 0.87배
LCD종류 고정형
LCD사이즈 3.0인치 LCD
LCD화소 230,000화소

노출제어방식 프로그램, 조리개 우선, 셔터 우선, 수동
노출보정방식 ±2(1/3, 1/2스텝)
자동브라케팅 ±2(1/3, 1/2스텝)
화이트밸런스 자동, 태양광, 그늘, 흐림, 텅스텐, 형광등, 플래시, 사용자 설정
촬영모드 자동, 인물, 풍경, 접사, 스포츠, 야경 인물, 플래쉬 발광금지, 프로그램

측광범위 35분할 TTL 조리개 측광(EV 1~ 20)
측광종류 멀티패턴, 중앙중점, 스팟

초점

초점 형식 TTL 2차 결상 위상차 검출 방식
초점 방식 -
포커싱 모드 싱글 AF/ 연속 AF/ 자동 AF/ MF

ISO감도자동 100, 200, 400, 800
ISO감도수동 100, 200, 400, 800, 1600

플래쉬종류 자동 팝업 플래쉬
가이드넘버 13/43(ISO 100)
노출보정 ±2(1/3, 1/2스텝)

인터페이스 타입 USB2.0
AV입출력 AV출력

전용충전지 리튬이온배터리 (LP-E5)
배터리 사용시간 약 500매

동영상촬영 미지원
먼지제거 지원
라이브뷰 지원
손떨림보정 미지원
방진/방습 지원

 외형

색상 Black, Silver
크기(가로x세로x두께) 128.8 x 97.5 x 61.9mm
무게 475g

특징 ALO, 다이렉트프린트 지원

 

하기는 일반 똑딱이 사양- 회사에서 사용하는 코닥 C643 내역이다.

 

카메라 구분 콤팩트형
출시일자 2006-03-24
이미지센서 유효화소수 : 600만 화소    총 화소수 : 610만 화소
광학 줌 : 3 배, 디지털 줌 : 5 배
렌즈설명 35mm 환산화각: 36 - 108 mm, 렌즈밝기 : f2.7 - f4.8
셔터스피드 최단 : 1/1400 최장 : 4초
촬영 범위 최단접사 : 13cm , 표준 : 60cm
노출 제어 프로그램AE
노출 보정 ± 2.0EV 범위 0.5 스텝
동영상 비디오 해상도 30 fps에서 VGA(640 x 480 픽셀)
30 fps에서 QVGA(320 x 240 픽셀)
비디오 길이 메모리 용량에 따라 연속
감도설정(ISO) 자동, 80 ~ 400
이미지 사이즈 최대 크기 : 2848 × 2134
기록방식 JPEG
셀프타이머 2",10"
플래쉬 유효거리 : 0.6 - 3.6m (광각), 0.6 - 2.1 m (망원)
플래쉬 모드 :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경감
기타기능 스틸 촬영 모드 자동, 인물, 스포츠, 풍경, 야간 인물, 설원, 해변, 불꽃놀이, 자화상, 클로즈업, 역광, 어린이, 파티
색상 모드 색상, 세피아, 흑백
순간 포착 <0.7초 (미리보기 켠 상태)
촬영 간격 <1.2초 버퍼가 가득 차기 전까지 간격(4개 이미지)
배터리 종류 : AA x 2
뷰파인더 광학 실상식
LCD LCD 크기 : 2.4인치, LCD 화소 : 화소
저장매체 SD/MMC
32 MB 내부 메모리
외형 크기 : 92.2 × 65.7 × 32.2 mm, 무게 : 143 g
기타사항 PICTBRIDGE 지원 예
I/O 인터페이스 독 커넥터를 통해 선택 가능한 NTSC 또는 PAL, 전용 KODAK 카메라 독/프린터 독 인터페이스, 디지털 (USB 2.0) 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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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할줄 몰라도  단촛점 렌즈로 찍은 사진은  마음에 들었고

 18*50번들 렌즈를 사용하였을 때의  화질은

일전 사용하던 디카보다 뚜렷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

결국은 dslr의 장점인 렌즈 교환이라는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비용의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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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5월6일 다음 메인 복사

 

[쇼핑저널 버즈] 예전에는 그랬다. 사진과 동영상은

디지털카메라디지털캠코더가 각각 담당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디지털캠코더는 기본으로 사진 촬영 기능을 갖췄고

반대로 디지털카메라는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디카, 동영상은 디캠으로 따로따로 촬영하면 좋겠지만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DSLR 카메라가 그랬다.

사실 콤팩트 디카는 그 동안 동영상 촬영 기능을 꾸준히 제공해왔던 것이 사실.

하지만 DSLR 카메라는 기존 SLR 카메라 구조에서 필름이 CCD로 바뀐 것이라

동영상 촬영은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 공식이 바뀐 것은 지난 2006년 올림푸스가

선보인 E-300. 이 제품은 비록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했지만 액정을 보면서

촬영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후 니콘 D90과 캐논 EOS 5D 마크Ⅱ에

잇따라 동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됐다.

DSLR 카메라에서 동영상 촬영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를 지원하는

모델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파나소닉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루믹스 DMC-GH1을 선보였고

캐논이 이제 질세라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500D를 출시한 상태다.

참고로 EOS 5D 마크Ⅱ는 디직4 영상엔진, 2,110만 화소에
풀 프레임

 CMOS, 3인치형 LCD,

초점영역 15개, 초당 3.9장 연사, 먼지제거, AF 미세조정,

라이브뷰 등(일반 똑딱이 처럼 LCD창을 보면서 찍는다.)

을 갖춘 준전문가용 DSLR 카메라다.

 초당 30프레임으로 최대 24분 동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조리개,

셔터속도, ISO 감도는 자동으로 제어된다.

캐논컨슈머이미징 관계자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 DSLR 카메라에 탑재되는 것은

대세이며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면서

 "비록 기술적인 문제로 시간제한이 있지만

 풀HD 해상도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동영상 DSLR 카메라는 디캠과 비교해 CCD 크기가 더 크다. CCD 크기가 큰 만큼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어 해상도가 높지만 대신 발열량이 높아진다.

 물론 필요한 만큼 렌즈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매력이지만 말이다.

니콘코리아 관계자도 비슷한 의견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동영상 DSLR 카메라는

CCD 발열량이나 배터리 문제로 인해 촬영 시간에 제한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해결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 DSLR 카메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물론 아직 동영상 촬영 기능이 적용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디지털캠코더

시장을 노릴만한 큰 반향을 얻기에는 힘들지만

 DSLR 카메라의 특성을 활용한 장점도 있고 아직 더 개선될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

현재 동영상 DSLR 카메라는 가짓수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따라서 가격과 기능,

성능을 두루 따져 캐논 EOS 500D를 선정했다.

가격은 니콘 D90과 비교해 10만원 이상 비싸지만 대신 동영상 촬영시

 오토포커싱(자동촛점)을 지원한다.

 HDMI 단자도 기본으로 제공되며 화소수는

 1,510만에 3인치형 LCD, 초점영역 9개, 초당 3.4장 연사,

먼지제거, 라이브뷰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풀HD도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 가격은 정품 본체 기준으로 123만 3,900원(4월 28일 마이마진 온라인 최저가 기준)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09년5월10일 네이버 메인  중 오늘의 사진에서 복사 붙임

 

 심사위원 : 곽윤섭 사진기자 | 소개보기 소개보기 제가 문화센터에서 사진을 강의할 땐

사진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수업은 아주 짧게 하고 있습니다.

1강 때 두 시간 정도 설명을 드리고 나면 그것으로 이론은 끝을 냅니다.
비싼 DSLR이든 콤팩트카메라든, 혹은 필름카메라든 차이가 없습니다.

모든 카메라는 셔터와 조리개만 조절하면 사진이 찍힌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ISO와 화이트밸런스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필름카메라에선 감도가 높거나 낮은 필름을 바꿔 가며 사용할 수 있었는데,

 디지털카메라엔 필름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ISO를 조절해줘야 한다는 점이

차이가 납니다. (밤색 글씨는 원문과 관계 없이 본인이 작성)

ISO :감도 , 빛이 조금 밖에 없는곳에서 화질이 선명하게 나오도록 빛을 받는 수치

국제 표준화 규격으로 ISO로 부르며 50,100,600,800,1600,3200등으로

감도 수치를 높이는데 수치가 높을 수록

어두운곳에서 밝게 나오게 하나 처리 정에서 노이즈가 많아지며

높은 수치에서 빠른 셔터의 속도가 기기의 기술중하나

동일한 크기의 CMOS에 화소수가 높으면 집적도가 높아져서

신호 간섭에 의한 화실열화가 발생함

각 카메라 제조사별 이미지 프로세싱에 따라 상반된 관계에 있는

디테일과 노이즈를 적절히 컨드롤함.

마냥 노이즈 줄이기 처리를 하면 엑셀에서 밝게 선명하게를

계속 누르면 원형이 상하듯이 이런현상이 난다.

케논의 카메라들이 노이즈가 적은 이유는 노이즈가 적은 CMOS 를 만들어 내는

케논의 하드웨어적

기술력과 노이즈를 줄이는 성능이 좋은 DIGIC엔진의 합작품

( 사진의 심도: 사진 촛점의 뒷모습이 보이면 심도가 깊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F22정도까지 해야 완벽하다. )

 노출면에서만 보자면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같지는 않다. 

ISO는 감도라고 하여 빛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는 것이고 조리개를

개방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이 통과하는 구멍을 열어서 빛이 많이

들어오게 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이 조리개는 피사계심도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같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고   피사계심도는 초점이 맞아보이는 범위를 말하며

 조리개를 개방할수록 심도가 낮아져서 초점맞는 부위가

 적어지게 되죠. 한 예로, 아웃포커싱사진이라 해서 뒷배경이 흐릿하게

나오는 사진을 심도가 낮은 사진이라

 부른다.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면 심도가 낮아지고( F수치가 낮게 되는것)

 셔터 스피드 확보에 따른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화질이 저하된다는

 단점이 있고, ISO를 높이면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 할 수 있지만

노이즈로 인해 화질이 저하된다는 단점이

있다

 

 

출처 : 직접작성 <-(이건 네이버 메인 복사한곳에서 따라온것이며

본인이  중간에 밤색 글자로 쓰다보니 이렇게 된것임)

 ISO에 대해 말하는 시간은 채 10분이 걸리지 않으며 누구나

사용설명서만 보면 간단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도 간단합니다. 필름을 쓸 땐 광원에 따라

텅스텐타입과 주광(데이라이트)타입을 가려서 썼는데,

디지털카메라는 필름이 없으니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주는 것으로

대신한다는 차이 밖에 없습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동으로 색 온도를 잡아주는

AWB(오토화이트밸런스)로 조절해두고 잊어버리고 삽니다.

 설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결국 사진의 기계적 이론은 셔터와 조리개 밖에 없습니다.(공감)

 이 간단한 내용을 장황하고 어렵게 설명해주는 책에 시달리다가

“사진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사람이 많은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진은 쉬운 것입니다.

기껏 셔터와 조리개의 조절에 대해서만 알고 나면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셔터는 빛을 받아들이는 대문과 같아서 셔터를 열어두면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셔터를 닫으면 빛이 차단됩니다. 그 시간,

그러니까 빛이 들어온 시간을 셔터속도라고 부릅니다.

 얼마나 오래 열려있었는지에 따라 빛의 양이 달라진다는 것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셔터맨이라는 표현을 동원합니다. 약국의 영업을 위해서

 아침에 셔터를 열어놓으면 업무가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저녁에 셔터를 내리면 종료가 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는 것은 셔터맨이 하는 일과 같습니다.
조리개는 빛이 들어오는 창문의 크기에 관한 것입니다.

 창문을 크게 열어두면 빛이 많이,

작게 열어두면 빛이 조금 들어옵니다. 셔터가 열려있을 때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때 반드시 조리개를 통하여 필름이나 CCD(CMOS)에 전달됩니다.

셔터가 닫히면 빛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조리개는 어떤 크기든 늘 열려있습니다만,

셔터가 열리지 않으면 빛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면 됩니다.

본의 아니게 강의를 한 셈이 되었는데, 이 사진을 고른 까닭을 설명하려다가

그만 말이 길어졌습니다. 셔터와 조리개의 조절만으로도

아주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가 있고 모든 사진가들은

이 두 가지의 조합을 통해 특별한 사진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Incloud9님의 이 사진은 셔터속도를 잘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은 작품입니다.

 촬영정보를 보니 60초 동안 셔터를 열어두었습니다.

 4월의 저녁 연못에 떨어진 봄의 파편,

벚꽃 잎들이 물결 따라 떠돌면서 황홀한 무늬를 그리고 있습니다.

수십, 수만 가지 생각들이 피어 올랐습니다.

왕조현이 나온 영화 천녀유혼도 떠올랐고 카페라떼에 떠있는 그림도 연상이 되었습니다.

솜씨 빼어난 바리스타인 대자연이 연못전체에 무늬를 그려낸 것입니다.

다른 사진가들이 이 곳 보문정에서 찍은 밤사진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이 사진은 셔터를 길게 열어둔 덕분에 차별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벚꽃이 바람에 날리어

연못 위에 떨어지고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봄바람이 휙 불어왔다면 못 주변의 여린 녹색 나뭇가지와 잎들이

봄처녀들의 긴치마 끝자락이 살랑 나부끼는 것처럼 시선을 자극했을 것 같습니다.

이 분의 갤러리를 찾아가 사진을 더 구경했습니다.

보문정에서 찍은 사진이 몇 장 더 있었습니다.

셔터속도를 달리해가면서 또 앵글도 바꿔가면서

여러 번 시도 끝에 이 사진을 완성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노력 끝에 좋은 작품을 찍어낸 것입니다. 멋집니다.

※ ※ ※  ※ ※ ※  ※ ※   

 2009.05.21

조리게와 셔터속도 그리고 감도

아직도 사진을 찍으면 반 정도는 버리게 되는데

이는 다양한 렌즈가 없을 뿐아니라 번들렌즈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놓고 촬영하면 벌어지는 당연한 현상이다.

이것을 기계적으로 커버해야 하는데

조리게와 셔터 감도 이 3가지를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는 탓이며

이를 카메라가 받는 빛의 량인 노출의 실패라고 부른다.

사진을 찍으려면 카메라는 렌즈를 통하여 들어오는 빛을 기록해야 하는데

카메라가 기록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기 위한 3가지의 관문이 있다.

즉 조리게와 셔터, 센서의 감도이며

조리게는 빛이 통과하는 구멍의 크기를 조절하며 평상시 열려 있으며

이를 셔터막의 속도로  빛의 량 통과를 조절한다.

조리게의 F 단위가 크다라는 것은 F22쪽으로 가는 것이고

이것은 숫자와는 반대로 조리게가 조금 열려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처음에 많이 혼동되었다)

반대로 작은 F2.8  번호는 조리게가 많이 열려 있어 빛이 풍부하게 들어온다는 뜻이며

큰조리게라는 것은 작은 F2.8을 말하며 이경우

셔터는 빠른 스피드를 가져야 사진이 밝게 나오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며

느린 셔터 스피드와 작은 조리게도 빛의 량이 같으므로 위와 같이

큰조리게와 빠른 스피드의 같은 사진이 나온다.

※ 큰조리게로 열었을 시(F2.8~5) 아웃포커싱의 사진이 나오며

이를 심도가 얕다,좁다고 말한다.

 

감도: 밝은 곳에서는 감도를 낮게해야 빛을 적게 받아 올바른 사진이 나오며

       빛이 적은 곳에서는  ISO 감도가 높을 수록 빛을 많이 받아 들어 사진이 선명해지나

      노이즈(사진의 거칠어진 입자 )가 많이 발생하므로 가능한한 셔터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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