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더불루테라호텔 평일에는 더블침대 트윈으로 오션뷰 9만원 가량되어 깨끗해서 봉포항 10년 이상 머물다가 ,낙산 비치 호텔 몇년가다 이제 산책하기 좋아 옮겼습니다. 정면 얕으막한 정상에 보이는 곳의 롯데리조트이고그 옆길로 언덕 밑에 있는곳이 외옹치항이고리조트를 한바퀴 둘러 돌아가는 길이 외옹치항 바다향기로 둘레길 입니다. 제경우 어릴적의 가장 먼곳이 김포와 동대문이 었고이후로 점차 영역이 늘어났고 막연하게 가고 싶은곳이 제주와 강화도 였습니다. 새로 생겼습니다. 속초도 많은 인파로 중앙시장에서 닭강정하나 사기를 주말 마다 긴 줄이 이어졌었는데 이즈음은 뜸한것 같습니다. 새로 짓는 건물인데 바닷쪽으로 건물이 생겨서 바다 조망권을 잃어버린 건물도 있습니다. 소철이 길가에 있어 거제인줄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