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5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식이 열리는 날인데 햇살이 맑고 날씨가 얼마나 포근한지 부부가 프로방스 마을로 산책 나선 길 입니다.
프로방스 마을로 들어서면 노상에 첫번째로 보이는 주차장으로 차를 주차하면 바로 프로방스 마을을
거닐 수 있는데 1시간 2천원이고 1시간 추가시마다 평일에도 1천원이 추가 되며 어느정도 물건을 구입하면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그다음은 조금더 30m 정도 진입하면 나오는 프로방스마을 주차 타워 주차장에서 찍은 풍경으로
이곳은 평일은 종일 2천원인데 휴일과 공휴일은
시간당 1천원 추가 입니다. 저희는 아무 생각 없이 이곳을 돌아다니다 돌아오니
카드로만 결제되는 무인 정산기에서 5천원이 나왔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이곳의 유명한 용궁 칼국수 집이 있는데 이 주차 타워를 더지나 표지판을 따라 빙 돌아가면
식사를 하고 이 식당의 넓은
주차장을 이용하고 우측 담길로 올라가면 바로 프로방스 마을로 연결되는 길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길을 몰라 우리는 주차 타워에 차를 세우고 돈은 돈대로 지불하고 빙빙 돌아서 이 식당을 사용했습니다.)_
주차타워 화장실 가는별에 걸린 그림입니다.
햇살이 아름다워 모든것이 화사하고 맑습니다.
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동부의 지명이라고 합니다.
어릴적 손으로 문지르면 부드럽게 퍼지는 색감에 한동안 반했던 파스텔 색상 입니다.
마을 중앙의 GLASS GARDEN 식물원으로 커피숍이 2개나 있고 옷 가계도 있습니다.
낮에는 식물원이 정말 따스하고 포근했는데 저녁이 되니 조금 서늘해 집니다.
식물원 입구의 카페이고 안으로 들어가도 옷가계와 카페가 있는데 이곳의 아메리카노는 5,000원입니다.
그렇지만
차가운 음료를 시키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물병에 담아 줍니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도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서서히 어두워지자 축제장에 온듯 장식품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예뻐지는 모습입니다.
별빛 축제장으로 성인 입장료 6,000원입니다.
저녁이 늦어질 수록 마을이 즐거워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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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고 2층에 올라가서 커피를 즐길수 있는 공간인데 넓기는한데 인테리어는 시골 다방이며 분쇄 원두 커피는
한없이 맛이 없고 기계가 고장이라 수지 않고 흐르니 다이얼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음식은 비싼듯한데 들어간 전복 2마리 1만원 생물, 오징어 5천원,낙지, 홍합,조개,미더덕등
더우기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장단콩으로 만든 면을 보니 딱 적당한 가격입니다.
짜지도 않고 면도 불지 않고 괞찮습니다.
입구 우측에 밥(별도 주문) 을 볶거나 죽으로 만들수 있는 야채와 김 등이 있고
이곳 열무와 김치는 는 집에서 직접 담근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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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방스 마을 산책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감상을 한 아트리 입니다.
요사이 계속 전시를 보면서 충동을 이기기 못하고 물건을 구매하여 쿡꾹 참고 예쁜 작품들을 감상하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처음보는 생각지도 못한 화병입니다.
실제 작동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단박에 애정을 일으키는 작품입니다. 단박에 포스트 모더니즘의 정수를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금을 덧칠하여 이렇게 예쁜 작품이라니
모티브가 일관성있는 주제를 표현합니다.
앙큼 도도 착한것 같으니라고 ,행복을 이해하려면 그렇게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즐기려는 준비는 되어 있는지요?
자 그럼 일하러 가야죠 전철안의 차도녀들과 많은 가정들의 이야기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실제 사진 촬영이 되는 웃기는 카메라 입니다.
그림에 실루엣같은 저 시계라니...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오늘은 고사 지내는 날입니다. 웃자고 했는데 죽자고 덥비지 마십시요
난 떠나는게 아니야 일하러 가는거지 저녁에 돌아 올께!!
당신의 불안을 이해해 ! 쉬는 방법을 몰라서이지?
저 하트 앙리꺼 아닌가 싶다
누구 작품인지 모르나 한눈에 사로 잡습니다.
꿈꾸는 강아지라니 . 저도 이제 사람을 못믿는 연륜이 쌓인건가요?
오늘 제일 감탄한 , 검은색에 검은 그림을 그린듯한 작품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마음에 있는걸 꺼집어 내어 봅니다.
한동안 바라보게 한 그림인데 개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꿈꾸고 있는듯한
평창 올림픽을 축하하는듯하고 , 시원한 콩나물국을 끓이려고 대기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중섭 그림을 보는것 같네요
지하실로 내려가 봅니다. 체험을 할 수도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에 피카소 그림을 10년 넘게 달아 놓았다가 오래전에 버렸는데
차라리 이렇게 행복한 그림을 걸어 놓을걸 그랬습니다.
저 비뚤어진 집이라니
차 한잔 마시면서 푸르른 식물을 감상 할 수 있는 카페로는
초록 식물이 가득한 온실에서 차와 함께 디저트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문한 유리온실 카페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운정 온실 카페 뮌스터 담, 남양주 비루 게 카페, 수서의 PH 식물원 카페,과천 마이알레 빌리지 카페,
수목원 온실만 한 파주오랑주리 카페, 파주 프로방스 GLASS GARDEN, 채광이 너무 좋고 열대 식물이 가득한 김포 글린 공원 경기 광주 Farmer, s Dddy, 양양의 Farm11, 파주 소울원 ,, 백운호수 수예몽 , 강릉 엔드 투 앤드 End to and 온실 카페,
김포 뱀부, 신사동 뮬라 , 안산 온실 카페 디안, 용인 알렉스 더 커피, ,안산 유니스의 정원,
천안 뚜쥬루 돌가마점 , 출판단지 아르디움 카페, 가 있고 , 많은 수종을 키우고 볼 것이 많은 화성 바오밥 카페, 양양 더그림 카페, 과천 유리온실 카페 보리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일산 Forest outings , 성북구 알렉스 더 커피, 강화 정원카페 다루지 , 서운동산 온실 카페 마제, 이천 유리온실 티 하우스 에덴, 화성의 카페 피오레. 평택 타임슬라이스 화성 자연샘 카페, 이, 원주 노사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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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주트리블링이 ,대청호 Mari gold cafe 가 어썸80더 대청이 ,거제 식물원옆 카페가 포천유리온실 카페숨 이,김포가혜리 온실 카페가 있 습니다
그리고 이곳 온실처럼 규모도 크고 자연채광이 되기도 하고 식물이 식물원처럼 많아도
아쉽게 유리 온실로 분류하지 않았지만 가볼 만한 비슷한 카페로는
김포 이레가든 빌리지 식물카페, 목동 현대백화점 7층 온실정원: ‘Glass Haus’글라스하우스 , 별마당 도서관
운정 지씨 에페세리 카페, 양양 컨센트릭 Concentric 카페 ,지앤하이드카페 ,춘천 오하이 하우스 가, 카페초록나무 ,서산 카페모월 ,에덴힐스 힐링파크 ,온실카페 어반리프 ,김포 컨텍스트카페 ,아보고가 카페가,카페187
김포수산공원카페 가 코코데로 베이커리 카페 , 여주 무이숲 카페 가유리온실카페 로즈스텔라 Rose stella가
,벽초지 수목원 튤립축제가, 속초카페너레가양양 버들등 카페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따뜻한 곳에서 꽃과 수목을 볼 수 있는 직접 가 본 유리온실 식물원을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신구 대학의 카멜리아 온실, 곤충생태관, 에코센터, 튜울립축제마곡 서울 식물원, 선유도 식물원, 인천 대공원, 어린이 대공원, 부천식물원, 푸른 수목원, 서울 대공원물원과 동양관과 수목원, 서울숲 곤충식물원, 창경궁 대온실(추워요) 고양 선인장 전시관, 포천 허브 아일랜드 , 춘천 제이드가든, 춘천 도립화목원(추워요), 제주 여미지식물원 오산 물향기 수목원, 아침고요 수목원 산수경, 알파인, 포천 평강수목원, 보령시 개화 허브랜드, 양 들꽃 수목원 파주 퍼스트 가든 , 연천 허브 빌리지 유리온실, 구리시 곤충 생태관, 황학산 유리온실, 평택 자연테마 식물원 , 화성 우리 꽃 식물원 , 안산식물원, 화담숲 분재온실,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포천 국립수목원,한택 수목원의 호주,중남미 ,남아프리카온실이, 불암산 나비정원이 , 천리포 수목원이, 설악자생식물원 온실원, 율곡식물원 ,성남시 수목원 ,안면도 수목원 ,한밭수목원 의열대 식물원, 다육 식물원, 곤충생태관이 원주 동화마을 수목원
이, 영흥수목원이 ,일월수목원이 인천환경공단 청라생태공원이, 경주 동궁원이,
포항숲 마을이 세종시의 베어트리파크가 ,세종국립 수목원이 ,세종금강수목원이 ,거제 정글돔이,거제식물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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