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 여행 이야기

앙코르와트의 점핑

klcyoh 2015. 5. 16. 19:29
반응형

2015.05.14

시엠립에서의 TIP

1.버스는 가능하면 타지말것.

  (통로까지 사람이타서 걷기 힘들고 프놈펜에서 무려 8시간 착실하게 채운 ,운행이 신기한 고물버스로서 더우기 2층버스는 요동이 더 심하다

   가능하면 비행기를,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VIP라는 봉고 같은 고속버스를 타야 시간의 반을 줄일수 있다)

2.한인 식당 대박을 뚝뚝이 기사에게 요청하고 자기들이 커미션을 받는 현지 식당에 내려주면 다시 요청을 하고 

  대박 식당 사장에게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를 문의 하면 숙소 걱정 끝.10년차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인은 없고 현지인들이 가득하다. 

  구운 삼겹살은 리필을 해준다. 

  (이곳의 툭툭이 비용은 프놈펜보다 저렴하니 운행 거리를 봐서 주는데 $5불 정도면 된다.)

3.앙코르 와트는 새벽에 가야 줄을 서지 않으니 아침5시부터 출발하고 전날 사용한 툭툭이 기사에게 아침 5시까지 숙소로 오게 요청 해야한다.

  (이 시간에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줄서 있을 정도이며 툭툭이 없이는 절대 관람을 못할 정도로 넓으니 유의하고 툭툭이 하루 사용 비용은 $30로 이것은 시엠립을 떠나는    순간까지의 모든 일정으로 편하다. )



                     운행이 신기한, 속도계는 다 고장난 버스들이다. (이건 올때 탄 2층버스 ,요동이 심해서 2층이라고 좋아하면 안된다. )

                     가도가도 지평선에 무려4시간만에 한번 선 현지 식당.여기서 요기를 하고 싶지 않으면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 



                    $20 이면 일일권을 발급하는데 아까 이야기 했듯이 툭툭이를 하루 사용해야하며 무거운것은 툭에다 놓고 다니면된다.

                    캄보디아는 후진국이며 무조건 가격을 흥정해야 한다고 하는데 미국사람이 한국 볼때 가난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듯

                    여기도 부자는 당신의 천배이상 부자이다.조금 익숙해지면 툭툭이는 간 거리만큼 주면된다. 

                    짐? 아무 걱정 안해도 된다 .물론 믿지 못하는 당신은 들고다니겠지만...



                           아침 5시반인데 일출을 보려는 인파가 가득하다. 




                     달리 표현 할 길이 없는 커다란 통돌맹이이다. 


혹 석고인가하여 두드려 보고 밀어보았지만 작은 돌도 꼼짝을 안하는 진짜 노동의 결실이다.  



                     시엠릿은 거리가 프놈펜보다 훨씬 깨끗하고 고기가 조금더 차갑고 맑다.


                     당신이 일출을 본것이 언제인지?








                            문명과 현제의 문화는 다른것이고 지식은 현대가 많을지 몰라도 우린 과거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산다. 


























                     이곳은 2번째 관람코스로 한눈에 탄성을 지르게 하고 그저 감탄을 하게 만드는 곳이다. 











                     어제 묵은 한인 게스트 하우스 압사라.3인이 적당하게 보냈는데 $18로 저렴하고 물은 카운터 아이스 박스에서 마음껏 꺼내 마시면되고 앙코를 갈때 

                      몇개 가져 가면된다. 

                      툭툭이게게 식사할곳 문의하자 어제 저녁 데리고 와서 거부한곳으로 데려다 주는데 낮에 보니 저렴하고 깨끗하여 대만족이다.

                      영어도 유창하고 한국말도 조금 하는 툭툭이 기사가  친절한데다가 우리 버스표를 터미널에서 도팍한 시간으로까지 바꾸어 주어 

ㅡ                   저절로 팁이 더 나간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