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5.14
프놈펜에 정식 왕궁인 로얄 펠리스가 있다면 이곳은 별장정도되는왕궁이 있는 바로 옆의 작은 사찰이다.
이들 거의가 불교신자이고 , 생활의 중심이 사잘인것을 보면 결혼 예식의 일부인 기원도 한 과정이다.
보통 생일 잔치도 있는 사람들은 주택가 거리를 막아 긴 천막을 세우고 밤새 즐기는데 결혼식은 가수까지 초빙해서 파티를 며칠간 열며
방문시 보통 50불을 가지고 가며 가지 않을 경우는 20불이면 된다.
결혼식 남성 도우미들
신부의 친구들이 차량에서 속속 내리기 시작한다
신랑 신부.즐겁게 살도록...^^
지나고 나서 다른 명소를 찿다 사진이 같아 살펴보니 이곳이 국왕도 가끔 예불을 드리고 가는
로얄 인디 팬던스 가든이고 세계적으로 희귀한 황금 박쥐 서식지인 곳이다.
낮에도 나무에 주렁 주렁 달렸는데 촛점이 다르거나 모르고 갈 경우 쉽게 지나칠 수 있다.
그래도 사진을 살펴보니 나무에 커다란 박쥐가 많이도 달려 있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치민 대통령궁 (0) | 2015.06.02 |
---|---|
석양이 아름다운 시아누크빌 (0) | 2015.05.17 |
앙코르와트의 점핑 (0) | 2015.05.16 |
캄보디아의 꽃과 나무 (0) | 2015.03.25 |
캄보디아 공단의 아침시장 (0) | 201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