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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언제나의 여행일정에서 그렇듯이 아이들은 해가 가장 높이 뜰때까지 자고
우리는 일찍 일어나 근처포구에서 먹거리을 구입해 오거나 근처 명승지를 돌아와 아이들을 깨우는데
오늘은 연꽃이 아름다운 저수지 3곳을 찿으러 나섰다 안면대교를 지나자 마자 하얗게 소나무에 앉아 있는
백로를 보고 차를 돌렸다.
오랫동안 수도 없이 지난길을 관찰력 높은 애 엄마가 못볼리도 없는데 작년만해도 못 보던것을 올해만 볼리가 없다는 생각이고 간월도에서 본 무리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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