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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예전 꽃지는 좁은 골목을 들어가 나타나는 바다여서 안면도에서 꽃지는 이 섬의 마지막
해변인줄 알았었는데 오늘 길을 잃고 다다른 곳이 꽃지 였는데 참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다.
충격을 받은 동해와 같은 맑은 물,ㅡ 바닥만 긁어도 가득한 조개들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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