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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학교에서 돌아온 용현이를 데리고 다현이와 바다에서 놀다 식사후 보라민박 바로 위의 태안 꽃 축제에서
저녁 8시부터 꽃 대신 빛으로 바꾸어 열리는 축제장을 다녀왔다.
할머니 하시는 말씀 " 그거 밖에서도 다보이는데 돈내고 들어갈 필요 없어" 하신다.
입장료 \6,000원으로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고 가족 넷이 들어가니 한장으로 발권한다.
논평거부 (본인은 찿아간 곳의 분위기가 주관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을때 아무말 없이 논평 거부를 하는데 다현이와 지난주 찿아간 산들소리 수목원에서도 그랬다 )
우루과이 공연단이라고 소개 하는데 이걸 보고 민박에서 흉내를 내니 하율이가 이걸 따라한다고 새로운 율동을 해서 가족들이 웃음 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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