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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위의 내용은 소형차 기준임을 알려드립니다.
*15인승 이상 1.5배
펄벅기념관,옹기박물관(2정거장 앞 오정 경찰서 앞),활 박물관은 주차장옆 만 따로 떨어져 있고 나머지는 부천 종합운동장 주차장 앞쪽으로 모여 있으며 각 박물관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가하면 유익합니다.
들어서는 순간 입장객 누구나 놀란다는 실물 인형입니다. 과거 교문앞을 지키고 있던
주번 선배와 훈육 선생의 기억으로부터 아직도 자유롭지 못한가봅니다
부천교육박물관은 민경남 선생이 평생 수집한 교과서, 참고서, 상장, 학용품 등의 학습 자료와 고서를
시대별로 전시하여 우리나라 교육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관람하는 동안 우리 교육이 어떻게 흘러왔고 어떻게 흘러가야할지, 과거,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청사진까지 그려볼 수 있는 역동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문화교실 및 특별기획전시회, 학술세미나 등 평생학습의 장을 통하여
<재미있는 박물관, 유익한 박물관, 함께하는 박물관> 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시험 답안지 입니다.
이렇게 작았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필적을 남기고 갔습니다. 밴또라고 했지요 . 김치국물에 삭고 흐르고 ,
난로 맨 믿의것은 너무 뜨거우면 탈수 있어 수시로 자리를 바꾸어 주는데
꼬들꼬들한 누릉지를 먹기위해서는 절묘하게 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아무리 힘껏 밟아도 소리가 조금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때는 모든 선생님이 풍금을 칠줄 알았어야 했습니다.
이상아는 기억 나는데 왼쪽은 누구인가? 가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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