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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416-3
많은 관광객과 상점으로 초입부터 어수선하다.
부흥하는 여느 사찰처럼 고색이 완연한 탑은 찿을 수 없다.
경치는 좋은데 관람 인원이 많아 사찰 다운 고즈넉한 분위기는 찿을수 없다.
기와 불사에서 한층 진일보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위에 돌을 세우듯 위치와 균형잡힌 힘으로 동전을 척척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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