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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티파니21(부산 여객선)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1로 168
바로 우측의 공영 주차장은 휴일임에도 주차비를 받기에 선착장안에 무료 주차장을 사용하면됨.
3층에 있었더니 언제 출발하는지 모르게 출발하였다.
여벌의 쟘바를 가져오지 않았으면 세찬 바람으로 애먹었을뻔 할정도 춥기도 하였다.
손을 흔들면 모두 즐겁게 손을 흔들어 주신다.
날이 좋아서일까 만족감이 상당히 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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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티파니21(부산 여객선)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1로 168
바로 우측의 공영 주차장은 휴일임에도 주차비를 받기에 선착장안에 무료 주차장을 사용하면됨.
3층에 있었더니 언제 출발하는지 모르게 출발하였다.
여벌의 쟘바를 가져오지 않았으면 세찬 바람으로 애먹었을뻔 할정도 춥기도 하였다.
손을 흔들면 모두 즐겁게 손을 흔들어 주신다.
날이 좋아서일까 만족감이 상당히 큰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