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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다현이가 장학금을 받아 엄마 아빠 용돈을 준다고 하여 구정 세배겸 전달식을 하기로 하였다.
언니가 직장을 다니면서 부터 엄마 아빠에게 용돈 주는것을 보고 배운탓인지 진작 탄 장학금을 오늘까지 꾹 참고 있다 구정때 전달하려고 하였단다.
부모의 기쁨이기는 하지만 아빠것은 항상 엄마의 반인것은 언니와 똑같다.
세배받고 용돈 받는거 ..이것도 재미 괞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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