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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4.01
계단을 올라 좌측 초입에 알기 쉽게 써놓은" 스님방"
대웅보전이란 현판이 보인다.
통나무를 깍아 만든 문양.
이 사찰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던 약수터의 돌 연꽃의 공력이 예사롭지 않았다.
좌측 사무실을 지나면 아까 사찰 입구를 지나던 길을 만나고 매표소가 나온다.
사찰의 위치 선정은 항상 이유가 있고 풍광을 안거나 산을 품는데 올때 끝없을것 같이 보이던 평야가 바다에 끊어져 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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