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딸 -/- 다현이의 이야기

정현이의 결혼식

klcyoh 2012. 4. 29. 20:56
반응형

 

 

 

2012.04.28

 

 

 

 

 

 

 

 

 

 

 

 

 

 

 

 

나의 자녀인 딸 아이가 훌쩍자라 이제 가정을 만드는 날이다. 축하한다. 썩 잘부르는 노래가 아니지만 신부를 위하여 노래를 부른 사위도

세상의 남자는 부인을 위하여 태어났음을 아는 그 배려에

마음이 흐믓한 날이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