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 만들기

 QR COAD (QUICK RESPONSE)는 일본의 DENSO WAVE에 개발된 2차원 구조의 기호이며

대중적인 사용을 위해 특허권을 독점하지 않겟다고 발표하고 1994년 배포 되었으며

빠른 디코딩이 가능하고 대용량, 고밀도 ,잔존 30%일때도  오류 정정 복원 기능이 있으며

일반 바코드에 비해 큰 볼륨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광고나 생활 전반의 이름, 전화번호 등의 기본정보 뿐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 목소리, 사진 등까지 담을 수 있는 필요한 정보등을 활용 할 수 있으며 그외

핸드폰으로 식품에 부착된 QR를 찍으면, 농산물을 생산한 농가,

사용한 농약.비료의 정보, 요리방법 등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많은 마케팅에 활용 할 수 있다.(고인의 비석에 넣은 QR도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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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디자인을 넣을 수 있으므로 선택 하는데 이것은 오염 손상에 강해 일부가 회손되더라도 복원 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한 것이다.

 기타 필요한 전화번호, 사진, 동영상등을 넣는다.

 

 

완성 된 모습으로 불과 5분이 걸리지 않았으며 JPGE등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여 사용 할 수 도 있다.  

만드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활용하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구상해본다.

자동차 메뉴얼을 다 외웠다고 운전을 잘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차를 만들 줄 알아야 운전 하는동안의 불안감이 해소 되지 않듯이

프로그램의 생성 원리나 자체를 만들지 않고도 활용을 잘 할 수 있으면 된다.

 

지금까지 Off-Line 상의 광고나 마케팅에서 판매라는 동작으로 바로 연결된다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으나 

 QR코드를 활용하면, 잡지나 신문에서 광고를 보다가 QR코드를 통해 바로 구매사이트로 연결이 가능한데

 마케팅이 바로 판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광고효과 측정이 쉽고, 고객들도 원하는 상품을 그 자리에서 살 수 있어 편리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맥주 광고 모습으로 잔에 맥주가 담기면 코드가 나타난다.

 

신차가 나오면 코드를 도색한 차량을 거리에 노출시켜 시민들에게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모 기업체가 판매가 저조한 시간대의 매출을 올리기 위하여 나무 막대를 활용하여 해가 가장 높게 뜨는 시간에

QR코드가 완성되게 하여 이것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가져오면 할인을 해주는 행사로 매출이 25%이상 올랐다고 한다.

기타 약이나 화장품을 제조할 때 QR코드를 새긴 먼지 크기 입자를 넣어 위조를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한 회사도 있는데

 이 약품의 제조·유통 정보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읽어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상표나 바코드, 홀로그램 또는 무선칩 등을 포장지에 새겨 넣는 기술이 쓰였였는데 이것도

 포장지를 위조하거나 내용물을 바꿀 경우 진위를 구분하기 어려웠는데
빛으로 무늬를 새기는 광식각(光植刻) 원리로  미세한 식용 플라스틱에 자외선을 쬐면 표면엔 오목볼록한 무늬가 생기는 것을 이용하여

빛과 그림자가 만든 명암에 따라 굳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 연구진은 이같은 방식으로 QR코드 무늬를 새긴 입자를 만든 기술로

세계 위약 규모가 750억 달러쯤 되기에 유용한 응용이다.

 

 

 기타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외관은 같고  내부에 조립되는 작은 부품만 다르다면

컨베어 시스템 마지막에 스켄을 장치한다면 잘못 조립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전통시장 간판에 QR코드를 넣어 다녀간 고객들의 만족감 표시라던가 정보를 활용하게 한다.

차량에 QR코드를 부착하여 개개인의 혈액형,긴급전화, 차량의 사고시 제조사에서 제공한 유용한 탈출 정보등을 넣을 수 있다.

 

뛰어난 복원력을 있으므로 ,

어느 정도의 회손이 가능하므로 EXCEL로 편집하고 동영상도 넣어 보았다.

 

 이미지 qr을 만들어 보았는데 아이폰 용인지 작동되지 않음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