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아무 생각 없이 진실을 말씀하지 마세요 "
깜빡 또 잊고 말하고 난 뒤 생각 난 다현이 말이다.
다현이는요?
"잘 자고 있어요" 이쁜 애기가 자는데 어떻게 깨울 수 있단 말인가요!!
오늘 결혼을 약속한 커플도 있읍니다 즐거운 야외 예배로 옆에서 보던 증인들조차 기쁜 마음으로 손가락을 걸었읍니다.
사진 한참 내려가면 있을껍니다.
하루 전날 아이들은 아빠와 "아빠 어디가~" 를 하였는데 한밤 천둥과 많은 비가 와서 걱정 하였는데 아마 그래서 더 좋은 경험이 되었읍니다.
카메라 각도를 의심을 받을만한 위치에서 찍었는데 그럴듯 합니다.
드라마 같아요. 그냥 봐도 줄거리가 떠오릅니다.
바로 이분들이 결혼을 약속하였읍니다. 증인도 즐거운 표정입니다.
남자쪽의 급 질문.저 혹시 두사람하고 해도 돼요? 절대 안된다고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신부측입니다.
변하기 없기 ~
인증샷
이 기쁜 소식을 세계 각국에 전하는 특파원?
매력적인 남자.
신나는 애어로빅 시간입니다.
이제부터 깃발뽑기 입니다.
멋지게 슬라이딩을 하였으나 엎치락 뒤치락 하는가운데 뒤에 도착한 분이 깃발을 획득하였읍니다.
이상 상품권 추첨에 하나도 당첨 되지 못하신 분들의 표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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