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1 톤레샵 강에서 뚝뚝이로 $2불이면 가는 캄보디아 쇼핑몰 AEON 입니다.
어제 오랫만에 한국식당 뚱낙원에서 회식을 하고 그다음부터 기억이 희미하다고들 하는데
새벽 4시에 숙소로 돌아온 직원도 있습니다
저처럼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식사하고 할 일이 없어 동료를 깨우며 다니면서 셋이서 결국 방송국을 들려
톤레샾 카페에서 강을 바라보게 하고는 점심 식사를 하러 이온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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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앞에 있는롯데마트 딱 그 수준인데 이곳 사람들은 일본에서 세운 이 쇼핑몰의 가격이 높게느껴지는데
일부 한국 사람의 의견도 비싸다는 것입니다.
이곳도 제품을 구입하지 않으면 오토바이조차 주차비를 받습니다.
마늘,양파, 당근등 모습이 같은것은 다 알수 있지만 이것은 특이합니다.
드디어 신선한 해산물을 보았습니다. 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이 꽃개는 우리가 보던것과 약간 다릅니다
고등어인데 줄 맞춰 있는것이 이 쇼핑몰의 운영 방법을 짐작하게 합니다.
3층 식당가 정면의 전자매장 입구에 소니와 삼성, LG가 정문에있습니다.
고객은 중국인이나 제법 깔끔한 캄보디아 사람들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차도 보입니다.
어제 뚱낙원에서 보통 고기가 G수는 모르지만 $25~28사이인것을 보면 고기가 비싼 나라라는 것을 알것 같습니다.
어제 그런대로 배는 부르지 않은것 같은데7인 $250이 나왔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달러를 사용하기에 적게 사용하는듯한 착각이 이는데 한국돈으로 \275,000쯤 됩니다.
전에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먹는 회전 초밥이었는데 지금은 지정해야 하는데 가장 저렴한 연어 초밥 패키지로 $6 입니다.
돌아와서 동료에게 말했더니 지금은 시스템이 바뀌었는데 예전엔 보통 15접시 이상 먹었다고 하여
바뀐이유를 알 수 잇었습니다.
어린이 용품과 식당가는 호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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