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9
살로메 ,다비다헌신예배
이분들의 헌신적인 섬김이 없으시면 교회가 정상적으로 그 역활을 할까 하는 강한 의문이 듭니다.
한국판 베드로의 기적 체험자 김상태 장로님 이십니다.
2014.10.19
추수감사절 세례와 유아,유년,청소년부 노래
예배 시작 한시간전 셰례자와 입교자 합습 성도들의 문답이 있습니다.
장로님들과 기도로 시작하는 학습 입교 성도들입니다.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큰 일꾼이되며 그 삶이 선함 가운데 머물것을 압니다.
유아부 유치부 청소년부들이 강단 앞의 바구니에 한해를 감사하며 과일을 놓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의 얼굴들 입니다.
유아적 세례를 받고 정식으로 성도가 되는 입교식입니다.
다니엘 선교회에서 사랑의 쌀 70kg를 기부 하였습니다.
셰례 성도들 입니다.
이번에는 세례 성도를 위한 기존 성도들의 선서 입니다.
한달전만 해도 유모차 타고 다니던 유아도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 품으로 가버렸습니다.)
2014.10.11
유미라 전도사님이 약수동의 신일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좋은 성품과 인품이 있고 맡은 부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교회 성도분들이 거의 모인듯 싶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유치부 아이들의 축가 리허설이 너무 예쁨니다.
신부 입장입니다.
아이들의 축가에 신랑분이 박수로 리듬을 맞춰 주십니다.
청년부의 축가 순서 입니다. 지난한해 정말 열정적으로 청년부를 이끌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언제 연습하였는지 좋은 화음으로 마음을 이끕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m38BcSXSns&feature=youtu.be
수고하셨습니다. 피아노 반주의 오주영 청년은 화면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애쓰셨습니다.
친구분들이 많아 사진 작가분이 인원을 두패로 나누십니다.
2014.10.05
루디아 헌신예배
41~45세까지의 루디아 헌신예배 최종 리허설 풍경으로 자연스럽고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왼쪽부터 윤영정,강시내,도은실 집사입니다.
교회의 꽃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알찬 일꾼들로
순서대로 왼쪽부터 회장 임희정 회장 최승이 김경숙 집사님입니다.
김미영 박미순 집사입니다.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말씀을 봉독합니다.
말씀은 미국 도르가 상담센터 원장이신 배임순 목사님 이십니다.
2014.07.28
새가족 수료식
2014.06.15 장생회 헌신예배
마음이 급했습니다. 영정 사진을 찍듯 마음에 담아 봅니다.
평생을 헌신하신 위대한 성도의 모습이지만 자녀가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교인들도 기억하기 힘들어 외롭게 투병 가운데 주님 곁으로 가기도 하십니다.
과거는 또 역사는 현제와 미래의 우리를 잡아주는 중심축입니다. 누군가는 부활절에 계란을 삶고 평소 화단을 가꾸고 심방을하고 손님을 맞이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하고 중보 기도로 우리를 하나님께 형편을 이야기하고 파송의 비용을 준비하고 식사를 준비하고 교회를 지키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단호하게 묻습니다. 당신이었나요? 이 분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이렇게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 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교사 신우회를 만들어 헌신하고 전국에서 강연하며 주의 나라를 알리신 분도 계십니다. 당신은?
젊은것 하나 빼고 아무것도 없음 이제 조금씩 정결한 모습으로 변하고 당신을 보고 남들이 주의 나라를 엿볼 수있게 준비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014.06.15 아동부 야외예배
아동부 야외 예배 출발전 모습입니다.
하 늦둥이 기민이 어제 산해에서 마구 달려 류혜영 장로님의혼을 빼더니 오늘도 역시 에너지가 넘칩니다.
하산시 달리다가 3번이나 넘어지고 마지막 넘어진곳이 낭떨어지 옆이라 그후 얌전해 졌는데 그건 어제일입니다.
카수 조성모가 한때 350억원의 가치를 지녔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역시 늦둥이 입니다.
사자의 표호를 하는 유미라 전도사님.
기도시간에도 장난을 멈추지 않는 아이들 .나중 밋밋한 신앙 생활을 하겠지만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림이 없는 축복된 삶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너 혼난다!!!!
기도는 다른 사람이 보일까 눈을 감고 나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꽈 대화 하는 시간 이랍니다.
2014.06.14
예배 위원들의 즐거운 산행
09:20분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예배 위원들이 모여 인왕산 산행 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먼저 건강해야 한다는 말" 언듯 이기적인듯 싶지만 천천히 들여다 보면
줄 수 있는 능력의 근원이기도하며 , 무심코 받기만 하는 분들을 사랑의 인내로 기다리기 위해서 입니다.
일상의 틀에 짜여 엄숙하고 진중한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적인 모습 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힘이 넘쳐 통제하기 힘든데 다음 모임에서는 사전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잊고 있을때에도 때가되면 피는 산나리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나비가 많을 것 같습니다.
척박한 땅이기에 다른곳 같으면 이미 졌어야 할 엉컹퀴가 작은 꽃을 피고 있습니다.
아이들중에 스스로 통제할수 있는 주원이가 정상 바위 종로구 경계석이 있는 바위에 올라 앉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식 참석 예정이신 분도 계시고고 전도 계획이 있는 분도 있고 여러 일정이 있음에도 자리를 같이 하여 마음을 함께 하였습니다.
날은 덥지만 바람이 시원하여 조용하게 숲을 느끼시는데 숲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솔로몬의 영광이 작은 들꽃하나보다 못할정도 인데
숲은 기적이 천개쯤모인 사랑의정원이기 때문입니다.
기민이 엄마를 사랑합니다. 엄마가 사랑하는걸 너무도 잘알기에 저렇게 마음을 다해 뽀를 하는것이지요.
2014.06.08
마리아 헌신예배
교회 선교회중 가장 젊은 여 선교회입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방송반에서 또 지역의 구역장으로 ,성가대에서, 새가족반에서 여러 모습으로 봉사를 합니다.
송우 중앙교회의 맹석영 목사님이십니다.
2014.06.01
다니엘 회원들 남산 수목원 산책
수목원들 돌고 가능한한 운동을 겸하여 많은 둘레길을 걸기로 한 계획은 , 회원중 장로님들이 3분이나 계셔서 30분 예정의 가까운 거리 심방을 다녀와서
출발하기로 하였는데 열정이 뜨거운 장로님 3분이 다녀오셔서보니 2시간 가까이 지난 시간이라 수목원을 둘러 바로 식사하는 일정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곳은 일요일인데도 한적 하며 나무숲이 생각보다 깊고 바람이 잘 불어 이 뜨거운 날에도 시원합니다.
숲가운데 벤치에서는 식사하는 팀들도 있고 담소를 나누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늘이 깊어 아이들 야외 예배 하기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포가 많이 핀 개울 산책길은 참 아름 답습니다.
나이키 신발만 찍으시라는 주문인데 그래도 얼굴이 보여야 누구신인줄 알것 같아 조금 크게 찍었습니다.
한장한장 떨어지기도 하지만 말릴수도 있는 안전판인데 많은 사람들이 밟아 벌어진 틈을 남들이 다칠까봐 붙여 놓는 다니엘 회원입니다.
마지막은 맛있는 전골 식사로 마무리 합니다.
모두 즐거운 표정이며 작년에 다녀왔음에도 웬만한 수목원 보다 잘 가꾸어진 남산 수목원의 매력에 가슴가득 시원한 공기를 담고 즐거워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25 드보라 유니게 헌신예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말씀은 손옥순 독일 선교사님이십니다.
2014.05.25 기관별 찬양대회 준비모임
기관별 찬양대회 준비를 위하여 각 선교회 회장님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어떤 선교회 회장님은 너무 바쁜 일들이 많아 회의도중 자리를 비우기도 하였는데
요나단 회장님은 성가대 찬양 연습을 포기하였고 다른 회장님들은 발사랑 전도회 봉사를 포기하고
또는 월례회를 연기하고,다니엘은 월례회를 번개같이 진행하는등
힘겹게 모인 자리이기도 합니다.
교회 행사란 모든 책임을 지는 주관 기관과 세세한 일정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최의 구분이 명확한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예배위원이 구상하고 있던 행사를, 이 사실을 모르는 의욕이 넘치는 여호수아가 기획하고 다니엘이 발표하여 혼선이 빚어지기도 하였지만
오히려 전화 위복이 되어 친교회에서 주관하고 여호수아가 주최하며 기관총회장 오창용 회장이 위원장이 되는 행사로 가닥을 잡아 한마음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회의를 시작하기 전 찬양이 있고 말씀이 있는 예배를 먼저하고 회의를 진행하는데, 오늘은 강성훈 강도사님이 전도서 4장1절에서 12장까지 예배를 인도 하십니다.
9.두 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고 있더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기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한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모든일에 화합하는 요나단 박신웅 회장님.1년더 연임 하셨습니다.
합심 통성 기도로 회의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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