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상당한 규모이다. 지역 명소로 잘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본다. 지근에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가 있어
힘들이지 않고 관광객을 끌어모을수는 있지만 획일화한 모습보다는 나름 독특한 감상거리로 유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자리에 안착 했습니다.
메타 세콰이어처럼 삼각형이아이라 직원에게 문의하니 맞다고 하며 전지를 해서 낙우송 같은 모습이 생겼다고 하며
세콰이어는 잎이 마주보는데 낙우송은 엇갈린다는 와 !! 젊고 잘생기고 해박한 나무지식에 감탄 했습니다.
그 전문가분을 만나곳이 이곳입니다 자작같은데 색유리로 혼동되어 카운터에 문의하자 이분이 지나가는데
거침없는 대답이어 앞 마당의 나무를 문의하자 반하게 하였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대화좀 나누어 볼껄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 포천시는 18일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55)’를 개관했다.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는 우리나라 유일의 현무암 침식하천이자 수도권 유일의 국가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지질·생태 관광과 체험교육을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2014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서 은상을 수상해 도비 67억 원, 시비 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2층 1동 2840㎡ 규모로 조성됐다.
한탄강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 지질과 생태학적 특징을 총체적으로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지질생태 체험관, 체험학습장, 강당 등이 설치됐다.
전시관은 한탄강의 생성과정과 지질학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지질관’과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탄강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지질문화관’ 그리고 현재 한탄강의 모습과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지질공원관’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한탄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지질생태 체험관을 실내와 야외에 설치했으며,
래프팅으로 유명한 한탄강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4D 협곡탈출 라이딩 영상관’이 운영된다.
포천시는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를 자유학년제, 지구과학체험학습 등 학생 체험프로그램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지구과학교사연합회가 진행하는
한탄강 교과 연계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 등
다양한 교육사업과 연계하여 센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지질공원 전문 박물관으로, 올해 예정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 실사의 중심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화강암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수 있었던 날입니다.
등산의 거의 모든 사고는 신발 때문에 일어 납니다. 우리나라의 늙은 화강암에 짝 달라붙은 릿지화를 사용해야 하는데 너무 저렴한 것이나
000-페이스의 워킹화로 (여기는 바닥이 닳면 그냥끝입니다. 거기에 비해 k2는 바로 갈아서 지금껏 사용합니다.
물병의 프라스틱 냄새나 단추의 차가움 슬리퍼 고무 접착의 떨어짐등 너무 고객을 무시하고 홈 페이지는 즉각 이런 건의를 지웁니다.
)등산하다 미끄러져 사망 사고가 납니다. 신발을 전적으로 믿으면 안되지만 급 경사에서 전적으로 의지해야 하는 절충안을 본인이 느끼면서 체득해야 합니다.
이끼나 도봉산의 어느 구간은 릿지도 통하지 않는 코스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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