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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이름의 연원은 폭포 뒤의 동굴에서 백비둘기들이 집을 짓고 살았는데,
비둘기 둥지와 같이 움푹 파인 낭떠러지라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유래하였다고합니다.
물고기를 찿으러 주시하였지만 물이 찬곳인지 찿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잘못 찍은것이 아니라 다음의 용량이 허락치 않아서 입니다.
그간 다음 팟 인코더, 크라우드,자주 수익과 연결되지 않는 코너와 프로그램을
자주 없애고 올리는 용량은 아주 ㄱ작게 해 놓아서 입니다. 실제 가보면 좋습니다.
한가로움과 허허로움이 흐릅니다.
천연기념물의 폭포에 어렵게 매달려 있는 이꽃은 화단에 많이 심는 돌단풍입니다.
좋은 산책로 입니다. 보통은 회양목과 맥문동 그리고 소나무나 느티나무가 자리 잡는 뻔한
조형에서 벗어나 분홍과 처음보는 꽃잔듸로 꾸며 놓았습니다.
이길로 계속가면 포천 출렁다리인데 더운날 너무 멉니다. 출렁다리는 주차장이 따로 있으니
입구를 잘 찿아서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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