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5.17
2019.05.17
이다리를 보고는 보통 산길에 있는 다리로 보였으며 붉은 흙먼지
저는 넓은 주차장을 공사장으로 착각하여 한참 지나쳤습니다.
혼자서 흔들기는 조금 힘듭니다. 차량은 반드시 이곳에 주차해야 힘들지 않고
저처럼 바로옆 비둘기낭 폭포 주차장에 놓으면 이 더운날 한참을 걸어와야 합니다.
이걸 공사중일라고 하지 주차장이라고 생각하겠는지요? 암튼 더운날 , 산에서 조난당하듯 간 걸이가 아까워가다 더위 먹을뻔 했습니다.
저혼자였습니다. 그리고 건거갔다 오는길 아이스크림과 생수를 끌고 오는 분을 만나 생수한통 1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여름 장마에 홍수라도 나면 볼만할것 같습니다.
있는힘껏 수없이 뛰었는데 깨지지 않았습니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휴식이 있는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파카월드 (0) | 2019.05.19 |
---|---|
한탄강지질공원센터 (0) | 2019.05.17 |
포천 비둘기낭 폭포 (0) | 2019.05.17 |
다나의 "내가 만드는 세상" (0) | 2019.05.15 |
서울로7017의 야경 (0)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