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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맛집

klcyoh 2015. 4. 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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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4

                     2주간의 출장 마지막 날이고 토요일이라 법인장님이 회식을 주선하여 주셔서 온곳으로 직원들도 자주 왔는지 아주 괞찮다고 한다. 


이곳도 이름이 있어서 인지 주차관리하는 사람이 여럿 있슴에도 차를 세울곳도 마땅치 않다. 





                     1층 입구 유리창안에 캄보디아 젊은 여성들의 모임이 있는듯 하다. 



                      냉동이겠지만 회가 있고 친숙한 가리비등 어패류가 많아 신기한 느낌이 들정도이다. 

                     시아누크빌 항구까지는 시간도 없고 거리가 멀어 꿈도 꾸지 못한 일정중에 반갑다는 마음이다. 


                     1층홀도 넓지만 2층이 더 좋다. 입구쪽은 더운 열기가 밀려 들어오니 피하는곳이 좋다. 


                      2층 오른편끝부분에는 올려 놓지 않고 그때 그때 달라는 사람만 주는 커다란 구운 왕새우를 주는 곳이 있으니 

                      잘 살펴서 가야하고 아이스 크림통도 있는데 잘 안보이니 잘 살펴봐야 한다. 





음식은 왠만한 호텔 부페정도 가짓수가 되고 흩어져 있으니 살펴서 담아야 하는데 본인은 부폐음식에서 해산물 한접시가 

 정량이고 다른것은 건드리지 않는 버릇이 있어 맛은 잘모르나 양념을 넣어 조개류의 살짝 구운 어패류는 만족하였고

회도 먹었는데 아무 탈 없다. 











                     직원들 말로 낮에는 $6인데 정말 먹을것이 없으니 낮 시간은 피하라는 안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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