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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생긴지 몇년 되었고 이온몰이 생기기 전에는 큰편이었다고 하네요
아이나 어른이나 얼굴들이 순합니다.
이곳은 주차비를 받습니다.
길건너 겔럭시 노트 4 간판이 보입니다.
롯데리아 몰입니다. 과일이 듬뿍들고 아이스크림이얻혀져 있는 팟빙수가 $2.6이고 팥을 더 넣어 달라고하면 넣어주기까지 합니다.
풍경을 바라봅니다.
롯데리아 자산이 부르르 울립니다.
뚝뚝이 타고 갈때 소리야 몰이라고 하면 조금더 위 로컬 소리야 몰로 가니 , 주의 해야 합니다.
백화점이라고 해도 못알아 들을것 같습니다. (본인 시아누크 가려고 갔다 로칼에 내려 더운날 한참 걸어내려왔던, 실제 경험한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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