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구입 포인트
1. 영상의 녹화 프레임 CPU 처리 능력
1초에 몇 장의 사진으로 영상을 만드는 가의 프레임이 높아야 한다.
예를 들어 1초에 30 프레임을 지원이란 1초에 30장의 사진으로 저장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보통 영화가 24 프레임이므로
이 프레임이 낮으면 저장 영상이 끊기며 매끄러운 영상을 표현할 수 없다.
HD 블랙박스 - 1280X720 이상의 픽셀로 초당 30 프레임을 지원해야 HD 블랙박스라고 말할 수 있으며
1280*X720곱하였을 때 =921,600으로 이를 1백만 화소라고 하며
2백만 화소 정도 되면 상당한 블루레이 고화질로 볼 수 있다.
("HD급"이라고 표한하는 블랙박스는 VGA(일반 블랙박스)가 많으니 주의해야 하며 HD 블랙박스라고 표기된 제품이 HD 블랙박스이다.
일반 블랙박스 - VGA급 (아날로그 영상을 말하며) 640X480 픽셀로 30 프레임을 지원하는 것으로
많은 저가형 블랙박스들은 이 VGA급 수준도 지원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화소의 경우 높다고 화질이 좋은 것이 아니라 이는 확대 시의 컴퓨터 육안 상의 화질을 말하는 것이며
디카의 화소가 높다고 하여도 이를 처리하는 이미지 센서의 용량이 적기에
서로 비좁은 곳에서 간섭하여 dslr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것처럼
렌즈를 통과하여 찍은 사진을 cpu가 픽셀 정리 인코딩해야 비로소 좋은 화질로 나오는 것이며
이 또한 보여주는 모니터의 화질이 떨어지면 (보통 200만 화소)
표현할 길이 없으므로 렌즈 , CPU의 화소 처리 능력, 모니터 등이 좋아야 최적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2. 화각
화각이 넓다고 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닌데 화각이 넓어질수록 주변부로 가면 영상에 비친 부분이 휘어지는 등의 왜곡이 심해지기 때문에
블랙박스로 촬영해 놓은 영상을 분석하기 어렵다. 또한,
화각이 넓어질수록 화질이 조금씩 흐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동차 블랙박스의 화각은 130도 정도면 충분하므로 130도를 기준으로 자동차 블랙박스를 선택하면 된다.
번호판 인식률에 영향을 미치는 또 한가지 요소는 렌즈의 화각인데. 일반적으로 블랙박스의 화각은 대각을 의미
하는데 현재는 120도 정도의 렌즈를 많이 사용한다. . 그 이유는 렌즈의 화각이 좁을 수록 영상이 상대적으로 선명하고
번호판이 그나마 아주 조금 더 잘보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화각이 좁은 렌즈는 영상의 외각부분에 왜곡(영상의
사물이 휘어져 보이는 현상)이 없다. 150도가 넘어가는 렌즈는 이러한 현상이 있는데 대신 화각이 넓을수록
더 많이 보이기 때문에 시야 사각이 더 넓다. 실질적으로 120도 렌즈와 150도이상의 렌즈를 비교해보면 보이는
보이는 부분의 차이가 꽤 있는데 카메라의 오토포커싱의 원리로 촛점이 고정된 상태로 일정거리는 선명하고 뒤의 영상은 날리기 때문인데
조금이라도 더 선명한 영상, 나은 번호판 인식률을 원한다면 120도 정도 화각의 제품을, 가능한 카메라의 사각을
줄이고 넓은 시야의 영상을 확보하길 원한다면 150도이상의 광각의 렌즈를 가진 제품이 좋다고 볼 수 있다.
3. 메모리 용량
자동차 블랙박스에 사용되는 메모리카드 용량은 보통 8GB, 16GB, 32GB , 128~~ 인데,
자신이 선택한 블랙박스의 화질이 좋으면 좋을수록 큰 용량의 메모리 카드를(보통 8G면 만족함)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과 장치의 발열 온도가 올라가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며
10배 정도의 수명 차이가 나므로 블랙박스 전용 MLC 메모리칩을 구입해야 한다.
4.. GPS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GPS가 있으면, 사고판독등에 여러가지로 유리하며
주행중의 속도와 사고가 났다면 어느 위치에서 났는지 지도상에
그 위치가 표시되는데 대신 가격은 없는 제품보다 좀 비산데 한 3~5만원 차이가 나는데 검색해보니 요즘
블랙박스는 대부분 외장 gsp를 사용하게 해 놓았다
자동차 보험사에서
일부 보험사에서는 GPS가 없는 제품은 보험료 할인혜택에서
제외시키기도 하지만 어제 갱신한 또 다른 일부 회사는 묻지도 않고 가입을 받았는데
블랙박스와 맞는 gps를 설치하여야 하는데 ,사고 장소를 몰라서 달아야 한다면 몰라도
없어도 되는 품목이기도 하다.
5.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 확인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고 당시의 영상을 얼마나 깨끗하고 오류 없이 저장하는가 이며
(충격 당시의 별도 저장 폴더의 생성인 이벤트 저장이 되는지의 유무 포함)
녹화 영상의 화질은 가장 기본적으로 보아야 할 내용이고,
야간 영상을 확인하여 저장 영상이 가장 밝은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SD 메모리의 일정기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수명 감소와 오류를 줄이기 위해 기기에서 포맷을 할 수 있어 오류를 줄일 수 있고
블랙박스 자체의 모니터가 있어 녹화가 정상 작동되는가 여부와 저장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유무,
모니터 자체에서 의 포맷 기능이 있으면 좋다.
6. 사고 시 저장
급제동을 하면 차량의 전원이 최하 5V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전원이 떨어지거나 시동이 꺼지면 사고 당시 파일을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차량의 시동이 꺼지거나 전압이 떨어졌을 때 제대로 마무리를 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내장배터리 또는 슈퍼캡입인데 사고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할려면 전원이 끊
어져도, 가능한 오랫동안 보조전원을 통해 제품이 작동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HD급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저장
하는 블랙박스일 수록 더 오랜시간을 버텨줄 보조전원이 필요하며 고화질 영상이라는 건 그만큼 파일의 용량이
크기 때문에 그 영상을 메모리 카드에 옮겨주는데 필요한 시간이 훨씬더 많이 필요하긴 때문이다.
7.. 영상의 파일 간격
블랙박스는 저장된 영상을 SD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시간 단위로 저장이 되는데
보통 1분 ~ 5분 사이로 저장이 되며 파일이 한 개가 생기고 마무리되면 다음 파일이 생성된다.
이때 파일과 파일 사이에 갭(GAP)이 생기게 되는데 이 갭을 파일 간격이라고 말하는데
이 파일 간격은 적을수록 좋으며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파일 간격이 적어야 좋은 블랙박스라고 말할 수 있다.
8. 2채널과 1채널 제품
채널이란 블랙박스 카메라의 렌즈 갯수 인데 1채널은 말그대로 렌즈가 하나이니까 전방만 촬영이되고, 2채널은
전방 실내 또는 전방 후방을 촬영하며 4채널은 전후방좌우를 촬영하는데 채널이 올라갈수록 제품가격도 올라
간다. 채널이 많을 수록 장점은 당연히 여러곳의 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니 사각지대가 그만큼 적은것이며
. 단 주차감시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채널이 많은 제품이 좋지만 장착비까지 포함하면 아무리 싸도 80만원이
넘어가는데 2채널도 장착비가 상대적으로 1채널보단 비싸다
전방, 후방의 상황을 녹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2 채널짜리 블랙박스를 장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1 채널 블랙박스 2대를 각각 전방과 후방에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업체분은 이런 식의 추천을 하기도 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아직까지는 1 채널짜리 블랙박스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자동차 블랙박스를 선택함에 있어 채널 수 = 카메라 수 =비용 증가라고 이해를 하면 된다.
9. 사고 영상 확인이 쉬운가?
사고를 당하지 않는 게 제일 좋지만 사고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데
사고 후에 바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LCD가 달린 블랙박스가 좋다.
(본인의 과오 사고 시 과실을 숨긴다던가, 멀쩡하게 가다가 옆을 충격당했어도 전적인 100
% 상대 과실은 절대 보험사가 인정 안 한 다는 사실이 불편하다면 3%의 할인에 매달리지 말기를)
이 부분은 기기 구입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그리고 사고 발생 후에 저장 영상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보험사에서 대부분 상대보험사와 가해자 등에게 영상을 보내주면서 합의를 권장하게 되는데
이때 많은 블랙박스들이 영상을 전용 프로그램 등으로만 볼 수 있어 보험사에 제출할 때 다른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여 영상을 변환하여 제출해야 하는데
mpef4로 된 것은 변환이 필요 없이 더 간편하다고 볼 수 있다.
10. 주차감시가 가능한 모델인가
주차 시 블랙박스로 주차감시를 하는 경우 블랙박스 선택도 중요하지만 주의점이 있는데
주차감시는 자동차 주행 중과 달리 차량의 배터리에서 전원을 끌어 쓰게 되어 있어
이 경우 차량의 배터리가 방전될 위험이 있다.
그리서 상시 전원 안전장치를 사용하게 되는데 여기서 안전장치란 보통 2가지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12V이하로 전압이 떨어지면 전원을 차단해 배터리의 전원을 더 이상 끌어 쓰지 않게 되어 있는 방식과,
타이머가 되어있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방식이 있다.
12V이하 전압 인가시 전원이 차단되는 방식도 배터리의 상태에 따라
전원 차단 후 1~3일 정도 계속 방치하다 보면 방전될 위험이 있는데
그래서 안전장치의 경우 12V 전압 차단장치와 타이머 차단 등 2중으로 배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그리고 콧등으로 긁거나 쓰레기 투척, 낙서 등은 충격 감지 방식의 블랙박스를 사용하면 녹화가 되지 않을 수 있기에.
그래서 주차감시는 상시 녹화 방식이 좋으며 이 상시 녹화 방식은 전원이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계속 촬영이 되는 것인데
단점은 높은 메모리를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니
충격과 움직임이 발생될 경우만 촬영되는 모델도 있으니 구매에 참조하여야 한다.
* 구매 시에 가장 중요한 건 보다 많은 동영상을 보는 게 좋은데 특히나 야간영상을 중점으로 봐야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사실 아무리 좋은 화소나 카메라라고 하여도 한 밤중에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으면 보이지
않으므로 블랙박스의 한계라고 볼 수 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하다.
본인의 내비게이션도 화려한 스펙과 저렴한 가격에 감탄하여 구매하였지만
얼마 사용하지 않아 잔 고장이 많고, 업체의 부도로 A/S도 되지 않아 회사차 설합에 보관되어 있을 뿐이고,
매립 내비게이션조차 생산 업체와 시공업체의 부도로 업그레이드 조차 받지 못하고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브랜드 이미지 제품을 구하는 것이 유리하다
블랙박스 메모리칩
블랙박스에 상시 전원을 사용하고 수명시간을 비교하면 TLC 방식은 11~45일의 수명을, MLC 방식은 1.5~3년의 수명을 갖는다. 이론적으로는 약 10배 차이가 난다.
블랙박스의 메모리가 금세 먹통이 되었다면 TLC 방식의 메모리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한다면 TLC 방식도 큰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블랙박스용 메모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운전하는 시간 혹은 24시간 내내 쓰기/지우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명이 짧아지기 마련이다.
본인의 블랙박스 구입
설명들 듣고 직접 써봐도 알 수 없어 인터넷을 검색하자
36만 5천 원짜리로 사양이 좋아 메모리 16기가를 32기가로 바꾸려고 직접 통화하자 현금 34만 원에 해준다고 하여 신청하였다.
매력적인 부분은 cmos의(이미지센서 : 빛의 영상을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품) 300만 화소 부분이다.
하기 어제 장착한 유라이브 앨버트로스 MD-7000P로의 아침 출근 시(운동하러 감) 촬영된 것으로 5시 55분.
하기 점심시간에 찍은 것으로 13시 31분. 화질이 궁금하여 장착보다 먼저 올리게 되었음.
블랙박스 설치 장면
장착비 무료도 은근히 당기는 조건이었는데 진땀을 내가며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을 보고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동차에 이런 틈이 많았는가 놀라기도 하였고 모든 것을 힘으로 틈을 벌려 밀어 넣고 계신다.
운전석 좌측의 이음 메 부분도 힘을 주니 떨어진다.
문의 고무 빠낑도 쉽게 빠져나와 선과 함께 다시 조립된다.
오 운전적 좌측을 힘을 주자 떨어져 나가며 공간이 생기는데 기존 후방 카메라 선도 이곳으로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선이 길어 조금씩 오면서 접어서 선의 길이를 줄이며 작업을 한다.
상시 전원 안전장치는 자동차의 휴우즈에 연결하여야 하는데 두 개는 휴우즈에 연결하여야 하는데
한 개는 시동이 꺼져도 가동되는 휴즈에 , 한 개는 시동이 켜지면 작동되는 휴즈에 -선은 차체에 고정시켜야 한다.
모든 휴즈는 볼트 수가 있으므로 맞는 곳에 선을 까서 같이 밀어 넣던가 묶어서 같이 넣는다.
마지막으로 -전원을 차체에 고정하는 장면
아저씨가 물론 식사도 안 하고 마포까지 오신 건 미안한데요. 원래 회사에 6시까지 오시기로 해놓고 지금 시간이 몇 시예요...
총각인 33살의 아저씨는 그러고도 아직 2건이 남아 있다고 한다.
아저씨와 작동 시험을 하고 떠난 후에 계좌이체를 하는데 잘 시간이 넘었다.
TIP: 장착 한 달 후 시동을 켜면 블랙박스의 LED 모니터에 주차 모드로 돌아가기에
카센터에서 휴즈를 점검해보니 이상이 없어 A/S를 보냈는데 기기는 이상이 없었고
재차 카 센터에서 선을 넣는 법을 설명하고 재차 선을 더 벗겨서 넣으니
작동이 잘되었는데 차량의 신형 휴우즈는 접점이 약 쪽에 조금만 있으니
선을 넣을 때 접접이 잘 붙게 해서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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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한 화면으로 GPS가 없으므로 위치는 나타나지 않는데
없어진 사운드 카드를 설치하자 우측에 후방 화면까지 보인다.
차량 블랙박스 확대 비율을 100%로 하면 화질은 떨어지지만 로드뷰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며 음성이
전부 녹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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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드디어 이전 블랙박스가 칩을 인식하지 못하여 인터넷에서 140도 광각을 가진 바 넥스 블랙박스를 78,9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차선이탈 감지 및 움직이는 물체 감지 녹화까지 예전보다 더 좋아졌음에도 저렴합니다.
화면 역시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커서 만족스럽습니다.
샌디스크 블랙박스용 128G 칩도 24,900원에 구입하였는데 무려 2만 시간을 보증합니다.
장착 할인권이 오는데 2만 원을 할인해서 3만 원에 출장 장착을 해준다고 하는데 이전 과다르 게 차량에 접지를 해서
장착이 달랐는데 문제는 시간이 없어 한 달 정도 가지고 다니다가 이전 칩을 구입한 장착점에 문의하니
기존 선 제거 2만 원 장착 3만 원이라고 하여 선은 본인이 잘라버릴 테니 해달라고 했는데 무상으로 해주어 장착했습니다.
영등포구 국회대로 651번지 1층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경인고속도로 가는 쪽으로 다리 건너 조금 가면 있습니다. 사은품까지 챙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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