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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중앙교회 행사사진 2012.09월부터

klcyoh 2012. 9. 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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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송구영신예배중 1년간의 행사 사진  동영상 

 

 

 

사진이 많아

청파중앙교회 행사 2012.05월까지,

   "                             06월부터,

    "                            09월부터의 3개의 폴더로 나누어 졌읍니다.

 

2012.12.30  예배위원 단체 사진

 

노란색 점퍼는 예배위원 기도 모임에서 항상 커피를 타주는 소녀입니다.

 후욱~~

 후~~~!!!!

 

 가진바 정당한 신념의 흔들림이 없는 교회 지킴이 예배위원들 모임으로 예배시작 한시간 전에 모여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맡은바 자리로 나섰는데

벌써 1년이 지났읍니다. 오!! 든든합니다.

 

 

2012.12.29 청년부 제자반 교육

우리 곁에서

긍휼하신 인내함으로 지켜 바라보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세상은 휴식과 여가로 바쁜 시간이지만

주의 아름다운 청년들은 자리를 같이 하여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으며

주의 말씀을 지키므로 우리의

행실이 깨끗해짐을 알고 있읍니다.

말씀을 배울 때에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세상에 나아갈때도 지치지 않는 기준이

되게 하심을 믿고 힘히이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으니 주님 함께 하실 줄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아름다운 청년들이 모여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깨달게하사

청년들이 주님의 자녀임을 알게하셨고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경배하는것임을

알게하신 기쁨을 주셨음을 고백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많은 교훈의 풍조에 밀려 흔들리지 않게 되며

형제 자매간에

화합을 이루며 남이 잘되는 것을 진정으로 기뻐하는 선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달라는 기도보다

우리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우리것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심령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시고

하루라도 교만하지 않아

향기를 내는 청년부 되게

성령충만한 심령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아름다운 청년들이

마음을 모으고  뜻을 같이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기에 시간을 드리며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읍니다.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그 수고가

헛되므로 아직은 연약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가 주의 말씀을  담았으나

주께서 지켜주지 아니하면

우리의 깨어 있음이 헛되므로

주의 말씀으로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나아가 맡겨주신 학교에서 일터에서

삶의 곳곳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는 능력으로 열심을 더하고

지혜를 발휘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불의에서 돌이켜 주의 선한 삶을 행하며

형제에게 격려와 배려를

더하는 청년부가 되도록

그 마음에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012.12.25

유아세례

 

 

 

 아기 한명을 위하여 전교인이 일어서서 믿음의 자녀로 자라기까지 잘 보살필것을 선서하고 있읍니다.

 

 

 

2012.12.23 주일에 각부서 준비한  크리스 마스 행사입니다.

 

 크리스 마스 공연 리허설로 각 부서가 바쁜데 배역도 없으면서 찿아가서 써보는 사람 꼭 있읍니다

 

 

 

 대본 외우느라 집중합니다.

 

 

 

 

 

 이제 공연이 시작되었읍니다.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예쁜 모습입니다.   

 

 

  

 

 

 

 

 

 

  

 

 

 

 

 

 

 

 

 

 

 

 

 

 

 

 

 

 

 

2012.12.02

예배위원 생일

 

 

 

 

 

 

2012.11.25

청소년부 찬양

 

 

 잘 보아 두세요 . 미래의 지도자들과 인맥을 쌓아 두세요

세월이 얼마나 빠른릅니다. 오락기 갖고 놀던 아이가 나보다 머리하나 더 크게 자랐읍니다.

이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면 안됩니다.

 

 

 

 

 

2012.11.23 교회 김장하는 날

 수고 많읍니다................... 얼마나 수고가 많으실까 더우기 절인 배추도 아니고 직접 절이시고 ..

좋은 자녀는 부모의 애정을 받고 자람을 알지만 거기에 깃든 기도와 훈육과 투자가 있듯이

누군가는 무심결에 김치를 먹지만 금요일 누군가는 누군가 이렇게 허리 끊어지게 김장을 한다.

당신을 위해서  ,희미한 것들이 안경을 쓰면 더 깊게 다가오듯 당신의 믿음이 실체를 보일때까지 누군가는 웃으며 김장을 하신다.

 

 부모마음.몇이나 자기를 위해 헌신할까.

 

 

 

 

 

2012.11.18일 청년부 헌신 예배

교회 각 부서 각처에서 열심으로 봉사하는 아름다운 청년부의 헌신예배 입니다.

 

 

 

 

 

 

 

 

 

 

 

 

 

 

 

 

 

 

 

 

 

 

 

 

설교 전 이아름씨가 만든 청년부 활동 동영상을 방송하였다.

 

 

 

 다과를 미리 준비한 청년부들 깔끔한 솜씨 입니다. 오늘 참 잘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2.11.18 1층 현관 입구

 

 

 

 

 

 

 

 

 

 

 

2012.11.09

청파동에 있는 교회들의 모임인 교동 협의회 주최로 매년 숙대 입구에서 열리는

불우청소년 돕기 바자회 입니다.

 

 

 

 

 

 

 

 

 

 

 

 

2012.10.27

추수감사절 학습시과 세레식입니다.

 

 

 

 

 

 

 

 

 

2012.10.21

1부 예배의 청년부 봉헌 찬송입니다.

 

 

 

 

 

 2012.10.14

 

보석을 보았나요?

 

찬양대 헌신예배

 

찬양과 찬미와 찬송이 있읍니다.

우리의 확정되지 않은 자아는 너무 강하여 짧은 시간에도 몇번의 경계를 넘나들지만

감기한번 걸리면 세상이 끝난듯 풀이 죽어 지냅니다.

가시풀과 이마의 땀 그사이 짧은 축복의 간격에 흔들리지 않는 목적을 갖는 찬양대가 아름답읍니다.

 

 

 

 

 

 

 

 

 

 

 

 

 

 

 

  

 

 

 

 

 

 

2012.10.07

하경삶=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앞으로 12주 공부 할 인원입니다.

 

 공부하는것과 자기것으로 받아 들이는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고향을 버리고 낯선곳으로 "가라 " 할때 가지 않을 수도 있읍니다.

순종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 해야 하는것일지도 모릅니다.

 

 웹툰작가 같은 모습^^

 

 

 

2012.09.23

유치부 야외예배

한강 시민공원으로 유치부가 나들이 갑니다.

 

 

 

 평소 얌전하고 말이 없던 분들이 유치부 선생님이신데  한줄로 세우로 계단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내려오게 하는데 보는이도 감동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하이파이브 입니다.

 

 기민이 입니다. 에너지가 넘쳐 벌써 옆자리 친구와 쉬지 않고 몸의 언어를 사용하고 안고 붙잡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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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2

 청년부에서 토요 예배를 마치고 즐거운 게임을 하였읍니다. 각기 제비 뽑기를 하여 하트팀과(본인이 속해서 기억할수 있음)

 또하나의 팀을 만들었읍니다. 퍼즐 맞추기에 이어진 게임으로 종이를 4단으로 접고

뽑기함에서 단어나 문장을 뽑아 한 사람씩 자기 그림만 그리고 마지막 사람은 그 그림을 보고 무엇인가 맞추는 것입니다.

 "신호등을 건너다"  라는 문장인데 딱 맞췄읍니다.

 밥을 먹다라는 문장입니다.

 이건 뭘까요? 정답 코끼리 입니다.

 한팀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왼손 걸린 사람이 많아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아 30년으로 줄였고

고비에서는 상대가 집어야 할 공기돌을 지정해주어 공기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된장 고추장은 없고 콩도 없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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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선교사를 우리가 자청하고 청년부들을 보내야 한다고 들어 아~ 맞다 라고 생각하고 ,

마음은 한사람을 품고 생각은 2사람하면 어떨까  하였기에

나도 모르게 기도 가운데 넣었는데 여느때처럼 만 하루가 가기전에 응답받고 말았다.

얼마전 생각해 낸것이지만 지금껏 일정한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떠올리고 설사 공돈이 생겨도 주어버렸기에 어떻게 모으지?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부족함 없다고 생각하고 항상 넉넉하게 사용하고 남을 대접할 수 있었는지..

내 왼손은 카메라 왼쪽을 붙잡고 한사람이라도 더가면 좋지 하며

상급을 미리 받고 흡족해 하였다.

 

2012.09.16

2부 예배는 2012 DMS 세계 선교대회에 참석하러 오신

청파중앙교회 캄보디아 지교회 파송  정순태 선교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진행하였읍니다

 

 

 

3부 예배 찬양을 하는 청년부 

 

 청년부 차보현 부회장.

 

 

 

 

 

얼마전까지 연습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지금은 연주를 하고 있읍니다.

이들의 은사는 겸손과 ,열정, 감격이라는 값진 마음으로 타고난 재능을 헌신하지 못하는 분들보다 얼마나 빛나는 모습인지요.

청년부 양보윤 총무님.

 

 오늘은 다비다.루디아 현신예배 입니다.

 

 

 

 

 

 말씀은 엘파소 한인교회  김성덕 목사님입니다.

 김성덕 목사님의 사모님 찬양입니다.

 

 

 

 

 

2012.09.09

새가족반 졸업식

 

 

 

 

 

 

 

 

 

유치부 축하공연에 온 교회가 잠시 슬픔을 잊고 화사하게 웃읍니다. 아무도 잘못하신분이 없읍니다. 우리가 힘을 합하여 그분이 하던일을 나누어 하면 됩니다.

얼마전까지라고 생각이 들던 ,엄마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걷고 , 오늘 아침 만남에서 색상에대하여 감정과 색상 표현도 잘하였는데 공연중 엄마품으로 들어갔읍니다.

소통이 내 마음만 오픈하면 되는것인줄 알았는데 이 어린 아이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가르키신 교사분과 전도사님의 애쓰신 사랑에

감사를 느낍니다.

 

2012.09.02

장생회 생일 파티

(불과 3개월만에 폴더 하나는 용량으로 인하여 렉이 걸려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새롭게 만ㄷ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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