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9~8/25일까지 22명의 단기 파견 선교사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지교회의 입당예배를 드리고 쉬지도 못하는 선교 봉사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작년 사진만 해도 건물 골격이 올라가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최초의 선교사를 말 할 때 알렌과 언더우드, 아펜 셀러가 항상 거론되지만 ,
캄보디아가 세계의 저가 공임을 찿는 많은 나라로 인하여, 기독교를 믿기에, 세계의 기독교를 믿는 나라가 잘사는것 처럼
기독교인구1억명 인 중국이나 우리 나라처럼
곧 발전되어 확실하게 기독교가 자리 잡으면 청파중앙교회도 캄보디아 교회 역사 첫 페이지에 기록됨을 믿는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편134장 2절~3절
교교회 열쇄를 선교사에게 전한다.
예만있고 형식이 없으면 무질서가 되고 형식만 있고 예가 없으면 겉치례가 되는데
정결한 제사장들의 의식을 보는 느낌이다. 많은 성도들이 눈물겹게 힘써 이룩한 성과이다.
주님 다시 올때까지 특송
학생회 찬양.
(혼자 신이난 분이 있다.)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였고 이제 조급하지도 않고 가장 적당한 때에 캄보디아에 스와이띠업 지교회를 헌당한다.
사역 출발전 기념사진. 12년간 캄보디아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정순태 고정숙 선교사 부부는 프놈펜 아가페 교회와 고아원, 보크나을 교회와 고아원 , 스와이띠엎 교회와 고아원 사역을 하면서 동역자가 필요한 상태인데 ,군 입대전이나 제대후 혹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는 동역자를 필요로 한다.
각처에서 자신의 은사대로 봉사를 시작 합니다. 여러 사유로 가지 못하는 분은 보내는 선교사의 역활을 맡아 힘이 많고 열정이 뜨거운 젊은 청년들을
대신 보낼 수 있게 , 한 사람이라도 마음에 품고 지금 부터 반이라도 선교비용을 저축해야 하는것은 우리 모두는 빚진 사람들 이기 때문입니다.
의료 봉사팀
네일 아트 팀이 사치가 아닌 행복이 가득해지는 문화를 알려 주고 있읍니다.
보크나올 고아원에 전달할 돼지 고기를 나누는 작업이다.
음치는 노래를 못하는 부모에게 노래를 들어 음치가 되는 것인데 교회 다니는 아이들은 음감을 터득하게 되고
또 질서와 상식,균형을 잡을 줄 알기에 이들에게도 이 나라의 지도자가 나올것을 믿으며 , 혹은 좋은 성품의 부모가 되어 자녀를 지도자 혹은
좋은 시민으로 키울 수 있게 될것이다. 행복이 많은 사회는 이런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리더는 생각하고 의견을 모으고 추진하며, 과정의 어려움을 이겨내어 이렇게 또 다른 지도자가 크는 것을 바라 볼수 있어야 한다.
어린이 천지창조 색칠후 품평회.
온유한 성품의 또다른 리더 김운태 집사님은 아름 답읍니다.
스와이띠업 교회 입구
(김탁구 웃는 모습이 이렇게 멋있는줄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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