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1.01.21
이렇게 추운데 하지 말라고 계속 말리다 언제 부터인가 계속 입수를 외친다. 딱 걸렸다.몸을 덥히기 위하여 봉포 백사장을 달리는데 발이 너무 빠진다.
이쯤이면 반환점을 돌아가도 될 것 같다.
정말 할 수 있을까?
정말 물이 차갑다.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는데 이때부터 몸이 더워지고 추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품달 대전 상선 내관 형선의 연기 (0) | 2012.02.03 |
---|---|
미시령 지나가기 전의 맛집 (0) | 2012.01.22 |
미얀마 투자적기 (0) | 2012.01.10 |
청파중앙교회 행사사진 2012 (0) | 2012.01.08 |
네비게이션에 동영상 넣기 (0) | 201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