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종미술관

2014.08.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0

서귀포시 동홍동 281-2번지

064-763-3600

 

  이왈종 백은 경기 화성 출신으로 추계예술대 교수를 지내다 1990년 교수직을 그만두고 서귀포에 정착했으며

 행복과 불행, 자유과 꿈, 사랑과 고통 등을 노루, 물고기, 동백꽃, 골프 등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림에서 도자 등으로 새로운 영역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하며 여러번의 수익금을 제주의 유니세프와 다문화가정에 기부하였고

           자신의 작품을 왈종후연미술문화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본인은 이번 입장료의 일부도 유니세프에 기부하여

           어린이들을 돕는다고 적혀 있어 관람하게 되었다.

  길가의 가로수가 정원의 일부 로 들어와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10:30~오후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구입시 아트샵에서 판화제외 10% 할인이되ㅣ며 모든 음료는 \500 할인이 된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관람 할 수록 편안한 그림이라는것을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곳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공간 입니다.

 

 

 

이작품은 보는 순간 미친년이라는 느낌이 바로 닿은 ,신명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쩍 오만함과 교만함이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