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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제주올레길 7코스중에 있는곳.
솔빛 바다카페에서 바로 바다로 내려가야 한다.
작은 연못에 연꽃이 가득하다.
감귤이 숲의 일부인듯 서있다.
카페를 지나 일반 제주의 바다 같은 모습이 들어오고 밑은 보이지 않는데 급하게 내려가는 길을 어느정도 내려가면.
이런곳이 나온다. 바로 황우지 해변이다.
자연적으로 생겼고 물이 차갑고 깨끗하며 고기가 맣은 곳이며 물 막는 제방같이 생긴 둑밑이 바다와 연결이 되어 있다.
스노클링 하는 사람도 있고 완전 놀이 동산 분위기 이다.
다이빙을 하는데 어떤 여자분은 30분이상 망설여 보는 본인도 빨리 뛰어 내리시라고 했는데 . 밑에서 보는것과 위에서 느끼는 체감 높이는 2배이다.
저 위치가 1 단계 높이이다.
정말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뛰어 내리신다.
고급단계 위치에서 뛰어 내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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