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04.21
1998년미술.음악,작가,전축가등 380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작업실, 미술관, 박물간,밸러. 공연장,문하 예술공을을 짓고 있는 곳이다.
주차하고 나서 처음 보는 ,냉이보다 크고 토기풀보다 높은 독특한 꽃들이 가득하다.
커피는 보통 7천원, 식사는 1만오천원 정도이다.
드로잉.,생각의 시작은 헤이리내 10개소에 전시하고 있으며 5,000원을 내면 아무곳에서나 표를 주는데 관람시 표를 보여주기만 하면되는데
넓기 때문에 임시 주차장이나 초입을 피하고 차를 가져 가면 갤로리 바로 앞에서 차를 주차 할 수 있어서 좋다.
봄의 여자 다현.
전시관은 생활하는 곳과 붙어 있어 작가들의 생활 공간도 잠시 기웃거려 볼 수 있다.
친근한 습지의 모습이다.
폐 타이어로 작업 하시는 분의 모습.
갤러리 입구에서 예술을 흉내낸 본인 ㅍ.
이 갤러리의 작가는 육군 소령출신으로 군 생활 한 부분을 사실화 작업으로 표현 하셨다
반응형
'- 둘째 딸 - > - 다현이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현이의 강화 나들이.온새미로 공원 (0) | 2014.07.06 |
---|---|
강화 화문석 문화관 (0) | 2013.06.22 |
다현이의 경인여자 대학교 졸업식 (0) | 2013.02.16 |
김포 통진향교 (0) | 2013.01.20 |
다현통신 (0) | 201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