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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제주만민식당
손님은 의외로 많은 편인데,제주 음시기 특유의 닝닝함과 달달한 맛을 역시나 저버리지 않았고
한번 끓여 나온것이라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여 국물을 먹는 순간 닝닝한 비린네가 났다.
김치 색상을 보고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밑반찬이 조금 성의 없는 맛이다.
3만원짜리 탕으로 해물의 종류는 넉넉하지만 양념의 배합이 적적하지 않아 칼칼한 매운맛이 부족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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