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전시안내>
일시: 2018년 1월 11일(목)~4월11일(수), 11:00~20:00(19:00 입장 마감), *휴일없음
장소: 연세대학교 박물관 1층 전시실(백주년기념관)
전시설명: 11시/14시/16시
관람요금: 성인 9500원/청소년 8000원/어린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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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이 이스람 무늬을 만드는데 어떻게 이용되었을까? -다음백과 발췌-
이슬람 건축물과 구조물, 보도, 직물 등에 나타난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가지 무늬는 디자인을 구성할 때 기하학을 통합시킨 것이다.
이슬람의 디자인은 간단한 모양에서 고도의 수학적 대칭을 포함한 복잡한 기하학적 모양으로 발전하였다.
그런 디자인 작품을 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는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15세기에 무어인들이 지은 알함브라 궁전이다.
이슬람 디자인 중에는 미적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려진 것도 있지만, 수학자와 화가의 공동작업으로 이뤄진 것도 있었다.
위 그림은 무어인들이 세운 스페인 코르도바에 있는 대모스크의 내부 전경으로, 기하학적 도형과 대칭을 강조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음백과 발췌
에셔: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Maurits Cornelis Escher, 1898~1972)는
미술과 수학 개념을 결합한 것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화가다. 그는 중등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수학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수학적 원리를 시각적으로 표상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으로 그 당시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수학자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에셔는 1936년에 알함브라 궁전의 이슬람 미술작품을 보고 수학적 패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테셀레이션이란 동일한 모양을 이용하여 평면이나 공간을 빈틈이나
참고로 셀카봉을 들고 사진찍기에서 그림을 확대해서 부분 부분을 보면 눈으로 놓치기 쉬운 입체감과 판화의 세밀함을 즐길수 잇다
-엉뚱한 왕비의 발칙한 발상-
아말피 해안, 아트라니 석판화
밤의 로마 성베드로 성당의 돌기둥
에셔의 벗, 안 w .베르묄레의글 에셔의 이미지 언어는 현대를 사는 인간의 고립과
볼록과 오목에 관하여
전체적으로 오목과 볼록의 역전을 다루고 있는 잪품으로 세 채의 집이 서로 맞닿아 있는 지둥 아래에 있습니다.
그림 전체를 왼쪽에서 부터 3등분 해 그 중 가운데 부분을 보면 바닥은 천장으로, 내부는 외부로 ,
볼록면은 오멱면으로 보이는 동시적 시각성 때문에 불확실해 보입니다.
<벨베데래" 대하여
3차원 세계에서는 앞과 뒤를 동시에 묘사하기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와 아래에서 보았으 때 다른 현실을 보여주는 물체를 그리는 것은 가능한 딜입니다. 벹에에 앉아 있는 처년은 정륙면체럼 보이는 물체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는 이 이해할 수 없는 물체를 골똘히 생각하며 쳐다보지만 뒤의 망ㄹ 또한 똑같이 불가능한 모양으로 지어져자는걸 모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높고 낮음에 대하여
같은 집에 대한 두 장의 사진이 연속돼 있지만 시점은 다릅니다. 그
림 증앙에 보이는 윗집의타일 바닥은 아래 쪽 집에선 천장이 됩니다.
이 그림에 서는 우리가 보통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시공간의 경계가 무너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본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 가지 않고 윗길로 돌아가면 노상 주차장이 나옵니다.
목련이 화사해서 한컷.
박물관과 연결되어 있는 광혜원 입니다.
문화제는 위치를 벗어나면 기ㅣ를 상실하는데 , 없어지는것보나는 이렇게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 법이겠죠
신라시대의 부조도 있고 석탑도 이씁니다. 흡사 호암 미술관을 보는듯한 정경입니다.
이렇게 곧 바른 향나무를 보는 것도 대단한 것 입니다.
봔관 3층의 아트홀입니다.
세브란스 병원 본관 3층의 아트홀 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