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9
보라카이를 가기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으며
첫번째로 보라카이 직항을 이용해
깔리보 공항으로
가거나두번째는 마닐라, 세부 등을 경유해
까띠클란공항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첫번째의 경우 한국에서 직항을 이용해 깔리보공항에 도착 후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차로 이동해 까띠끌란 선착장으로 이동
방카라는 전통배를 타고 20분정도 이동 후 보라카이
섬 도착
※깔리보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가는
방법
첫번째
버스이용: 아일랜드스타 익스프레스( Islandstar
Express),
사우스웨스트(South west)이용
요금은 왕복 1,225페소
호텔과 리조트까지 약 3만 600원정도
예약홈페이지: http://www.
southwesttoursboracay.com/
두번째는
차량대절: 공항을 나오면 바로 호객꾼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요금은 6000페소 정도 (약
143,340원)
세번째는
픽업서비스:.
자유여행객들에게도 좋을 듯 하며
보라카이 현지 여행사에 예약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있거나 짐이 많은 경우 추천합니다.
왕복
40달러 (약 47,780원) 정도)
두번째의 경우
마닐라나, 세부를 경우해 약 1시간정도의 국내선을 이용
바로 까띠끌란 선착장 도착 후
전통배를 타고 보라카이 섬 도착
모두 장단점은 있으니 편하실 대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천으로 출국 하실때 공항세
안내~!!
보라카이에서 인천으로 출국하실때
공항세 700페소 현금으로만 필요합니다.
깔리보공항: 국내선
100페소, 국제선 700페소
까띠끌란공항: 국내선 200페소
(깔리보 공항 입니다. 1층보다 2층에 면세점이 있고 쉬기 좋습니다. 특히 출국장 입국시 라이타는 반드시 빼앗기는데 2층 코너에서 음료수를 사면 손등에 파란 도장을 찍어주는데 밖으로 나가는 테라스가 있고 라이터가 매달려 있고 심지어 영화가 나오는 편안한 소파에서 잠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면세점은 한국에서 4,500원이라는 매비우스가 23달라 입니다. )
깔리보 공항이 세계 1위 공항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입국장과 짐찿는곳이 한곳뿐으로 엄청 빠릅니다.
2번째 사진이 우측 코너에 있는 유일한 흡연을 할 수 있는 매점 입니다.
보라카이
선착장
깔리보공항이건 까띠끌란공항이건 모두 보라카이 선착장에 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방카를 타고 보라카이 본섬으로 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바람, 파도
등의 의해서 선착장이 달라져도 걱정하실 필요없고
그 날의 상황에 따라 바뀐 선착장에 데려다
줍니다.
매일 6:00~18:00 (15분 간격)
이용료
200페소 (보트이용료, 환경세, 터미널이용료 포함)
이동시 주의사항 팁~!!
공항이나
선착장에서 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참 진절하죠? 짐도 들어주고~
천만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짐을 뺏고 옮겨준 뒤 돈을 요구하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들 하는데 주세요 그리고 편히 가시면 됩니다. 물론 패키지 여행은 상기와 같은 불편함이 없고
자유 여행보다 비행기 ,호텔등이 장기 계약이라 단체로 하여 훨씬 저렴하니 더 좋습니다.
첫째: 흡연 및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보라카이 지킴이에 의해 벌금 1000페소
부과
라고 알고 계시겠지만 천만의 말씀으로 해변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곳에서도 담배를 마음 놓고 필 수 있는 흡연 천국이 이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교통편
트라이씨클
보라카이에서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이며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겁니다.
보통 6~8명까지 탑승하며
때론 합석도 합니다.
요금은 보통 합석일 경우에는 인당
10페소정도이며
세워져 있는 트라이씨클을 타는 경우는 보통 60페소 정도
입니다.
세워진 트라이씨클을 타는 경우에는 인원이 많으면 좋겠죠?
금액은
같으니깐요.
둘째: 물 조심 입니다. 이곳의 물은 석회질이 많지만 수돗물리라 끓이면 되겠지 하고
컵라면에 부어 먹고 사흘동안 68번인가 화장실을 간 가이드의 설명입니다.
먹는 물 말고도 바다에서 계속 사고가 나는데 하루 180명 비행기 7편이 한국에서 오고 3배의 중국 여행객이 오는데
이런 인원을 감시하는
안전 요원은 2명인데 퇴근과 식사도 같이 움직입니다.
셋째: 디 몰 같은곳의 작은 가계도 한달 임대료가 200만원 되므로 한국 처럼 고급 중국산이 오는것이 아니고 저가의 중국산이 오므로 주의하고
특히 해변의 물빠짐 유색 모자와 해번의 공산품은 수명이 며칠 되지 않습니다.
해변 지역의 상권은 소요를 막기 위하여 카톨릭국가이지만 10%의 이스람인들에게 주었으므로 안산다고 손만젓거나
고개 돌리면 됩니다. 1달라에 7개짜리 열쇄고리 좋고, 레이져건 하루 사용하고 밧데리 가니 다시 작동되는데 잘놀았습니다.
넷째: 달라 입니다. 패키지로 팁 없슴 왔더라도 반드시 후하게 ,손하나 까딱 안하게 모시는 가이드와 (100불정도)가이드 보조에게 줄 (20달라)
호텔의 보증금(50달라) 를 감안해야 반드시 후회하지 않으며 간김에 패키지에 없는 1인 스쿠버 다이빙 $60, 페러세일링 1인 $50,
버그카 (이건 타봐야 보라카이 전체 전망을 보는데 차는 한대지만 1인 $50이며 투어도 패키지로 묶었다면서 1인 $30 추가인데
옆자리 4인 가족 한순간에 $560 지불하고 일정내내 신경쓰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현금 출금기에는 페소만 나오고 체크 카드나 신용카드는 라인 불통으로 되는게 없으며
줄이 길어 더 이상 염치 없이 재차 할 수도 없습니다.
※ 현지인들이 하는 스쿠버나 기타 체험은 사고시 스스로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하므로
여행사의 가이드를 통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호텔의 청소부에게 줄 팁 2달씩은 반드시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같이간 일행처럼 수건도 놓지 않고 화장지도 놓지 않아
카운터 까지 가서 사정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섯째 : 호텔입니다. 반드시 수영장 달린 5성급을 사용해야 그나마 제대로 잠을 잡니다. 제공하는 조식은 물론 한국 사람은 맞지 않아
2틀 아침 못 먹은 사람도 보았습니다. 사진이 우리가 묶은 방인데 그런데로 화장실도 넓고 물이 잘나오고 좋습니다.돌아다녀보니 이곳에서 잠 잘수 있을까하는
호텔 많으니 사전 잘 검색해야 합니다. 김치나 김등을 저녁에 미니 스톱등에서 구입해 놓아야 합니다.
화이트 비치 해변에 스타 벅스 있고 주 메인 도로에 TOMS 도 있으며 모기 한방 물렸는데 괞찮습니다. 호텔은 한마리도 없습니다.
일곱째 :여권입니다. 당연 분실하면 마닐라까지 가고 3일 추가 묶어야 하므로 150만원이상 지출 발생하므로 호텔 금고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여덟째 : 해산물 조심 ,싱싱하라고 랩스터 등에 물뿌려 놓고 양념으로 맛을 모를수 있고
특히나 냉장고도 없는 현지인들은 그 다음날 다시 가지고 나오므로 좋은 식당에서 사먹을 것을 권합니다.
반 건조된 말린 망고 같은것 사면 안됩니다.
아홉째: 호텔 이불 더럽히면 이불 주고 가져가라 하고 , 특히 방문키 잊어 버리면 범죄에 사용 할 수 있어 자물쇠 뜯어내고 다시 장착한다고 하니 카운터에
115호실이면 원원 화이브 키 키핑 하면서 맞기면 됩니다.
열번째: 날씨 입니다. 해가 내려쬐는 날의 바닷속은 예술이고 어느곳을 찍어도 화보인데
우리가 가는 2틀만 그렇게 날씨가 좋았고 계속 바람불고 비오고 했으며 가는날도 비가 왔으니
사전 날씨 앱을 다운받아 보라카이 날씨를 확인하고 속편하게 패키지로 신청하고
비용이 많이 부담되면 바닷가나가서 놀면 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고 특히 저녁의 불쑈는
레벨 차이가 많은곳이 있으니 살펴보고 잘한다 싶으면 맥주 한병에 100페소밖에 (2,500원) 안되니 자리에 편하게 앉아
보시고 팁을 줄 만한 사람은 게임도 시켜주니 (TIP 500인데 200 페소 주면됨) 즐기시기 바랍니다.
기타 방수 팩같은것은 가져갔지만 쓸일이 없었고 패키지에 들어있다는 물품 구매소는 한국와서 검색해보니 가격 차이가 많기도 합니다.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선물코너 게르마늄과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이되었다는 건강식품 베트남 정부의 승인이 있는것이 한국에서검색하면 10/1수준이므로
구매 비추 입니다. )
베트남 항공 저가이지만 스튜디어스가 물까지도 팔고 다니며 처음엔 달라외는 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올때는 한국돈도 잘받는데 현지페소
돌아갈때 필요없다고 하지만 다 돈입니다. 그렇게 허망하게 선물코너에서 물건살때 다털고 비행기 안에서 배고픔니다.
막 찍어도 다 화보 입니다. 남의 사진만 보고 의심하던 제가 휴태폰으로만 찍은 사진들 입니다.
보라카이에 한국 가이드가 500명 있는데 하루 7편의 한국 비행기가 도착하고 중국은 3배의 인원이 도착하는데
이곳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수쿠버는 수영 못하는 사람도 가이드가 붙잡아 주어 자신이 하고 잇는듯한 착각을 하는데 본인 오픈 다이버 자격증 있슴에도 본인이 잠수하는것으로
착각 할 정도 입니다. 물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왕비도 들어 갔습니다.
마지막 일정이었던 일몰 세일링 보트 승선 사진 입니다. 날씨와 가이드 ,호텔등 복이 맞아야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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