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동남쪽 인도양에 있는 마스카렌 제도에 속한
프랑스령 레우니옹 섬(Reunion Island)의 'Bras de Caverne'협곡
pw에 sky1215를 넣으면 하늘에서 본 지구의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얀 특별전 하늘에서 본 지구 it's my home 보도.hwp 파일받기
사진 제공: 하늘에서 본 지구 조직위원회, 새물결출판사
ⓒPhoto Yann Arthus-Bertrand
1993년 투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불투명한 가운데 우리 지구의 초상을 기록하겠다는 열정과 용기만을 갖고 시작된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장대한 프로젝트가 어느덧 20여년에 접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투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막막함을 이겨낸 그 열정의 모습이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그리스 이오니안 섬(Ionian Islands), 자카토스(Zakyathos)의 좌초된 보트
북 유럽의 맨 위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덴마크 소속의 그린란드 피요르드에서 아이스버그(빙산)
아프리카 나미비아 에토샤(Etosha)국립공원의 호숫가로 평소 사막이지만 우기에는 커다란 호수로 변한다.
남극 보퍼트(Beaufort)섬 황제펭귄 서식지. 인류가 남극의 존재를 모르던 시기의 아픈 평화를
이야기 하듯하는 사진이다.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하는 용품들이 남극의 하늘을 구멍내고 개구리를 멸종시키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렵게 광활하게 남은 자연의 한 모습을 작가는 무언으로 아름답게 담았다.우리가 비행기와 렌즈가 있다고
찍을 수 있는 사진은 결코 아니다.
남극 아델리 랜드(Adelie Land), 아이스버그와 아델리펭귄
네덜란드 리세(Lisse)인근 튜울립 들판.
튤립은 글라디오리(gladioli), 뭇꽃과 함께 더불어 네덜란드의 첫 번째 수출품목이다.
네팔 카투만두 Budnath Stupa (불교사리탑)
스와얌부라고도 하며 멍키템플이라고 하며
멍키템플은 UNESCO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으로 불교 사원으로는 네팔에서 가장 오래 된 사원이며
'스스로 존재하는'을 뜻하는 스와얌부(Swayambhu)가 되었다.
네팔 포카라(Pokhara)북쪽에 있는 계단식 논 . 사람이 떠나면 태풍과 쥐등으로 논은 허물어 지게 되어있고
사람이 살면서 경작해야만 무너지지 않는다. 언젠가 관광 자원이 되면 주민은 떠나게 되고
농사를 짓지 않는 논은 단지 상품으로 전락할것이다.
뉴욕 Central Park
보의 하트 무늬, 누벨칼레도니, 프랑스(남위 20도 56분, 동경 164도 39분)
망그로브 습지는 조수 간만의 차가 있는 열대의 진흙 해안선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식물 군상으로,
민물과 바닷물이 동시에 드나드는 곳에서 발달한한다.
이 습지는 다양한 호염균 식물 염분을 함유한 환경에서 발육할 수 있는 식물들로 이루어지는데,
망그로브가 지배적인 군상을 이룬다. 이러한핚 습지들은 4개 대륙에서 발견되며,
총 17만㎢(전 세계 해안 지역의 25%)를 덮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원래의 분포 지역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이 취약한한습지들은 자원 남용, 농업과 도시의 팽창, 오염 등으로 끊임없이 축소되어왔기 때문이다.
망그로브는 해양 동물상과 해안선의 안정에 필수 불가결하다.
태평양에 떠 있는 섬들의 집단으로서 1만 8,575㎢에 달하는 누벨칼레도니에는 200㎢의 상당히 낮은(8~10m),
하지만 아주 조밀한 망그로브 습지가 있는데, 가장 큰 섬인 그랑테르의 서쪽 해안에 주로 발달해 있다.
파도가 아주 높을 때를 빼고는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는 안쪽의 몇몇 지점에서는
초목이 “탄느[맨땅]”라고 불리는 고염분의 맨땅에 자리를 내주고 만다.
보 시 인근에 있는 사짂의 이곳도 마찬가지로, 자연이 하트 모양으로 맨땅을 드러내놓았다.
‘
덴마크 코펜하겐 교외 Brondby 주거지역.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밝게 처리하였다.
도미니카공화국 수도인 산토도밍고. 쓰레기더미(dump)위를 날고 있는 새 떼
러시아 캄차카 반도 Karymsky 활화산. 가이아 이론대로 유기체처럼 살아있는 지구는
정화를 위하여 커다란 화산을 폭팔시킴으로 인근 지역의 경제를 후퇴시켜 소비를 줄여 자원을 아낄지 모른다.
바닷가 백사장을 넘어 바다까지 침범한 상가들은 폭풍의 피해가 컷다며 자연을 원망하는데 생각해 볼 문제이다.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 서쪽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게자연유산으로 진정된 자연보호구역중 베마라하(Bemaraha)구역의 석림(Stone Forest)
몹티(Mopti)는 바니강과 니제르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있는
말리 몹티(Mopti)지역 니제르(Niger)강 언덕 마을.
아프리카 서부의 내륙국 말리(Mali)에 있는 모스크 마을.
멕시코 파리쿠틴(Paricutin)화산 속에 페허가 된 성당.
모로코 High Atlas산맥 에르 라치디아(Er Gachidia)지역, 르헤리 계곡(the Rheris Valley)마을
아프리카의 동부,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원래 무인도였던 섬으로
몸이 무거워 날지 못하고 사람들의 식량으로 멸종 된 도도가 살던 모리셔스 공화국의 한 섬에 있는 등대.
북서아프리카 서부 사하라에 있는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의 모래언덕 캐러번(Caravan)
‘몰디브의 눈’, 말리 북부의 환상 산호섬, 몰디브(북위 4도 14분, 동경 73도 26분)
„몰디브의 눈‟은 파로(faro), 즉 아래로 가라앉은 암반 위에 생긴 산호층으로서
얕은 초호를 에워싸고 있는 반지 모양의 모래톱만 빼고는 모듞 것을 감추고 있다.
산호는 상대적으로 고온인 물 속에서만 형성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핚 홖상 산호섬은 기본적으로 남회귀선과 북회귀선 사이의 지역에서 형성된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 최고 높은 곳이 해수면에서 2.5m를 넘지 않는
몰디브 제도는 몇 차례의 해일 때문에 전체가 황폐화되는 참화를 겪었다.
이로 인해 지역적으로 방벽을 만들기 위핚 프로젝트가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26개의 커다란 홖상 산호섬은 1,190개의 섬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중 거의 300개에 달하는 섬에 사람들이 영구적으로 거주하고 있거나 계절에 따라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1972년 쿠룸바 섬에 최초로 리조트가 건설된 후 몰디브의 관광업은 급속도로 확장되었다.
현재 80개의 리조트가 있으며,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관광업은 세계의 주요 산업이다.
2000년에 전 세계의 관광객 총수는 거의 7억 명에 달했으며 관광업은 4,760억 달러의 수입을 낳았다.
관광업의 성장과 함께 각 국가들로 하여금 자연 유산과 문화 유산을 파괴하지 않고
관광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이득인지를 깨닫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유목민의 천막집(유르트 Yurt)
미국 몬테나주 보즈만(Bozeman) 인근 들판 위의 트랙터.어떻게 나올지 궁금함.
미국 옐로스톤(Yellowstone)국립공원, 그랜드 프리즘 샘(Grand Prismatic Spring)
바이칼호수 얼음위에 어부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Caracas), 스페인어 통용지역(Barrio)
베를린 티어가르텐(Tiergarten)공원 러브 퍼레이드
보츠와나 오카방고 삼각주의 코끼리들
사하라 사막 남쪽에 위치한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에서 촬영한 목화 뽑기 장면
브라질 코르코바도 산에서 내려다 본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Amazonas State, 아마존 우림에 나타난 폭풍
스웨덴 블레킹케 주(Blekinge Province), 나무 펄프 공장에 놓인 해바라기 나무 너미들
스위스 제네바 부근의 휴가 마을
스페인 안달루시아(Andalucia)에 있는 올리브 농장
시리아 알레포(Aleppo)도시의 위성수신 접시들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지역(Corrientes Province)의 차(tea) 재배지
시리아 팔미라(Palmyra)의 로마극장
아랍에미리트 버즈 두바이 타워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Misiones)주,우루과이강 합류지점에 지류
아르헨티나 발데스(Valdes)반도, 헤엄치는 고래
아르헨티나 산타 크루즈(Santa Cruz),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
알제리아 El Atteuf
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Tierra del Fuego)의 양떼
아이슬란드 미스달스조쿨 빙하지역 매리펠(Maelifell)인근 산악 지방
아이슬란드 Myrdalsjukull 빙하로 테를 두른 매리펠(Maelifell)
화산 분출이 많은 아이슬란드 빙하지구의 화산 분출로 인한 화산재, 용암 등의 퇴적물 덩어리로
그 위에 습기로 인한 이끼가 생겨서 지금과 같은 모양이 되었다
아일랜드 골웨이(County Galway), 이니시모어 랜드(Inishmore land)의 Dun Eochla fort
아프가니스탄 카불(Kabul), Darul Aman Palace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형 천막 ,平평평할평 和 화할화 로 보이는 글자도 있다.
에콰도르의 농경지 (Fields neas Quito, Sierra Region, Ecuador)
영국 옥스포스셔 English County에 있는 110피트 악마 그림
요르단에 있는 원형의 관개 시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 유령도시 프리피야트(Pripyat)
이스라엘 사해(Dead Sea)에서 소금 형성 장면
이탈리아 베니스
이집트 아시우트(Asyut) 공동묘지
이집트 Abu Simbel rock 위 람세스II 사원
이집트 Dovecote(비둘기 사육장)
이집트 Nile Valley, 모래 언덕의 방해를 받아 끊어진 길
칠레 Chuquicamata 구리 광산의 주변의 황폐한 모습
인도 자이푸르, 젖은 페인트 카펫을 말리는 광경
일본 후지산
중국 베이징 근처 고속도로에서 옥수수를 말리는 광경
아프리카 중북부 내륙에 있는 차드 공화국의 Chad Lake 인근에 있는 마을
칠레 모래언덕 사이에 목장과 소들
코트디부아르 코로고, 목화 꾸러미
캐나다 누나부트(Nunavut) 쇄빙선 '루이 셍 로랑(Louis Saint Laurent)
캐나다 앨버터주 애서배스카(The Athabasca) 오일 샌드(Oil Sands)
오일 샌드는 비전통 석유의 하나로서,점토나 모래 물 등에 중질 원유가 10% 이상 함유된 것을 말한다.
원유가 굳어져 반쯤 고체 상태로 땅 표면 가까이 부존하는 경우 이를 역청(瀝靑)이라 부른다.
역청이 모래진흙 등과 섞여 있는 것이 바로 석유모래다.
석유모래에서 역청을 분리한 뒤 이를 가공하면 기름샘에서 뽑아 올린 원유와 성분이 같아진다.
이렇게 생산한 원유를 보통 원유(conventional crude)와 구분해 합성원유(synthetic crude)라 부른다(위키백과)
캐나다 엘버타주 애서배스카(Athabasca) 오일 베어링(oil-bearing)사막
캐나다 퀘백, 찰리복스 지역(the region of Charlevoix)의 가을 단풍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Palm Springs) 인근. 풍력 발전기 블레이드가 서로 닿을 듯하다.
케냐 차보국립공원 '생명의 나무'
케냐 Nakuru 호수의 플라밍고들
코트디부아르 아방구루(Abengourou) 군중들
프랑스 꼬냑(Congnac)마을 근처 농경지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 코티디부아르 Kossou 호수에서 노를 젓고 있는 어부
쿠웨이트 Al-Jahrah 인근 사막에 있는 이라크 탱크 공동묘지
크로아티아 달마티아(Dalmatia), 코르나티 군도의 코르나티(Kornati)국립공원
태국 아유타야(Ayutthaya)에 있는 왕실 무덤
태국 푸켓 근처 피피르 섬(Phi Phi Le island)
태국 Phand Nga bay, Town of Koh Pannyi
페루 고대 나스카(Nazca)문화의 '우주 비행사'문양
UAE 두바이에 있는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프랑스 모르비앙 만(the Gulf of Morbihan)의 조류(藻類)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지역
프랑스 Gironde, Arguin bank자연보호구역
필리핀 루손(Luzon)섬, 진흙층 위에 세워진 마을
필리핀 수루 아치펠라고의 작은 섬(Islet in the Sulu Archipelago)
호주 퀸즐랜드, 프레이저 섬의 모래언덕
호주 웨스트 킴벌리(West Kimberley), 부카니어 군도(Buccaneer Archipelago
필리핀 Tongkil에 위치한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마을
호주 북부 고세 블러프 운석 분화구(Gosse Bluff Meteoric Crater)
터키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Hagia Sophia, Istanbul, Turkey)
리우데자네이루를 내려다보는 코르코바도 산에서,
브라질(The Corcovado overlooking the city of Rio de Janeiro, Brazil)
2012.01.29
실제 미술관의 사진은 크게 확대 전시되어 컴퓨터 상에서 보지 못하였던 많은 부분을
더 실감 있게 감상 할 수 있다. 1,2관람실을 제외하고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데 이를 모르고 찍었는데
이왕 찍은것을 지우기는 아깝고 하여 올리는데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지만 감상하는데 크게 이상이 없어 보인다.
생브리외의 폐차 집하장 코트다르모르,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연간 약 150만대의 차량이 폐차 처리장으로 보내지는데
2006년 부터 차량 중량의 85%가재활용되고 2015년 부터는 95%로 샹향된다.
이 사진은 흰 부분의 물체 식별이 되지않아 줌으로 확대하여 보니 사람이 맞는것 같다.
양식장에 녹조가 낀 상태인데
일하는 농부만 잘라 보았는데 원본이 좋아서 인지 나름 생동감이 있다.
델마스 노천 탄광 .석탄은 아프리카에서 전력의 94%을 생산한다.
석탄은 지구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데 석탄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매장된 석탄은 쉽게 채굴할수 있는데 주변 경관을 헤치고 오염을
발생시키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작가는 극단적으로 석탄 없이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어이 없는 보트를 탄 주민들의 사진을 보고 웃었는데 이들의 삶이 행복과 거리가 먼것은 아니지 않는가
브라자빌로 향하는 콩고 강의 나룻배 모사카 인근, 중앙 분지지역
중앙아프리카에는 도로가 많지 않으며 재대로 관리되고
쓸만한 길은 적다고한다. 4,700km 길이의 주요수로는 중요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데 폭풍우나 사고가 일어나면 순식간에 수많은 여행자들의 목숨을 앗아간다고 한다.
한국 사진전에서 한컷.
켄바스 천을 세우고 양쪽 조명을 켜고 사진을 찍은것으로 흡사 유화로 그린 작품을 보는 질감을 느끼게 한다.
강화 선사 유적지 발굴 현장
.
.
.
.
.
(이건 오늘 강화 역사 박물관 전시회에서 찍은 것으로 사실과 전혀 관계 없음.)
'- 행복한 이야기 - > 휴식이 있는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동네 어떤 벽화가 있을까 4 (0) | 2012.01.24 |
---|---|
대관령 눈꽃 축제 (0) | 2012.01.22 |
섬으로 급차선 변경 (0) | 2011.12.26 |
강화고려궁지,강화 성공회성당 (0) | 2011.12.18 |
강화에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0) | 201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