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대관령 눈꽃 축제

klcyoh 2012. 1. 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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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그동안 지나가지만하고 들른지가 오래인 강릉을 들리려고 하였지만 비가와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대관령 눈꽃 축제장으로

방향을 돌렸다. 비교적 길이 막히지 않는 미시령길을 지난시간이 서울에서 3시간쯤 될 정도로 교통은 원활하였고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대관령을 지나자

비는 눈으로 바뀌었다.

 

 

 

 그리 크기 않은 규모이다.

 

 

 

 

 

 

 

 

 

 

 

1인당 5천원에 고무보트를 어지러울 정도까지 태워준다.

 눈터널 지나면 소원을 비는 종이 쪽지를 걸게하는데 많은 글들이 사랑과 돈 건강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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