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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새로울것 없는 소재의 식상함 보다는 이걸보고 더 웃었다.
가족 동행에 새로이 추가 된 친구에게 잠깐의 기분 전환을 포함한 시원한 정경을 짧은 시간안에 보여주고 왕숙도에서의 식사를
하기에는 오후에 출발한 시간으로는 적당한 장소이며 이번에도 일전처럼 지나가다 갑자기 들르게 되었으며
표를 끊으러 들어가니 나올때 끊는 것이라는데 기억이 전혀 없고 예전은 차에 대하여만 지불한것 같은데
이번에는 차량2만원에 승객 1인당 2700원이라고 한다.
핫쵸코에 커피3, 미싯가루 하나 정현이가 대접하는데 입장료도 1인당 1천원으로 예전과 같은건지 아리송하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도 없던 시절의 소재이고 석양이 아름다운 곳의 위치를 잡은터라 안목을 인정하는데 입구에서 준 명함을 보니 조각 실장이 별도로 있다.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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