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문지리535 유리온실카페

klcyoh 2021. 8. 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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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3902-10

010-3384-1243 (전화 연결 쉽게 안됨)

매주 화요일 휴무 

주차  무료

 

                서울에서 자유로로 문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대형 범선이 보이는 아쿠아랜드 바로 직전 자유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돌아갈 때 네비는 4KM 내포리까지 가서 돌아오라고 하나 바로 자유로 진입하자마자 

             낙하리로 들어가는 길이 있고 신호등 (여기서 차량도 없어 불법 유턴 유혹 있으나 카메라 있음) 지나 우측에 

             작은 길이 있고 이것이 도로 밑으로 해서 돌아가는 길입니다. 

 상당한 규모인데 휴일에는 주차 자리가 없어 자유로까지 주차를 한다고 하여 평일에 왔지만 

그래도 인파가  가득합니다. 

중앙로 화강암과 잔디의 조합으로 잡초와의 다툼에서 실용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같은데 

건물 입구 우측으로 돌아가면 넓은 야외 테라스가 있는데 그곳도 이런 방식의 마당이고

내부의 식물원 소로도 화강암으로 길을 만들었습니다. 

물 쏟아짐이 돋보이는 폭포와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굵은 사과나무를 건물 주위에 돌려가며 심었습니다. 

입구 좌측이며 이곳도 테이블을 펼칠 수 있기도 합니다. 

입구 진입하기 전 건물 우측 야외 테라스로 가는 길이며 가는 길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 둘레 풍경으로 햇살에 화사합니다. 겨울은 또 어떤 방식으로 풍경을 유지할까도 생각해봅니다. 

내부 우측과 연결되어  있으나 내부 손님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싫어해  닫아 버리곤 하므로 정문으로 나와야만 합니다. 

  우리들만의 호젓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독특한 수목들은 없지만 웅장하고 천장에서 비치는 햇살이 실내로 들어와 

속삭이는듯한 화사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야자, 소철, 꽃기린, 안스리움 등 흔한 수목이지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창경궁의 다시 돌아온 소철을 보아서인지

소철이 저렇게 자라려면 몇 년이 걸릴까 엄두가 나지 않는데 , 다 자란 것을 공수해온 것 같습니다. 

자리가 있나 입구  우측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푸른 논도 알렉스 더 커피처럼 풍경이 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것이

건물 우측의 야외 테라스인데 전원 냄새가 나는 것이 약간 흠입니다. 

2층의 전경으로 3층은 내부나 외부 좌 우측에서도 올라올 수 있습니다. 

3층은 외부 풍경이나 내부 온실을 볼 수 있는 자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늦여름 햇살이 투과되어 온실 안에 가득합니다. 

 

초록 식물이 가득한 온실에서 차와 함께 디저트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문한 유리온실 카페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운정 온실 카페 뮌스터 담, 남양주 비루 게 카페, 수서의 PH 식물원 카페,과천 마이알레 빌리지 카페, 

 수목원 온실만  파주오랑주리 카페, 파주 프로방스 GLASS GARDEN, 채광이 너무 좋고 열대 식물이 가득한  김포 글린 공원 경기 광주 Farmer, s Dddy, 양양의 Farm11, 파주 소울원 ,, 백운호수 수예몽 ,  강릉 엔드 투 앤드 End to and 온실 카페,

김포 뱀부, 신사동 뮬라 , 안산 온실 카페 디안, 용인 알렉스 더 커피, ,안산 유니스의 정원,

천안 뚜쥬루 돌가마점 , 출판단지 아르디움 카페, 가 있고 ,  많은 수종을 키우고 볼 것이 많은  화성 바오밥 카페, 양양 더그림 카페,  과천 유리온실 카페 보리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일산 Forest outings , 성북구 알렉스 더 커피,   강화 정원카페 다루지 , 서운동산 온실 카페 마제,  이천 유리온실 티 하우스 에덴 화성의 카페 피오레. 평택 타임슬라이스   화성 자연샘 카페, 이, 원주 노사넬라가 ,

안산 소공원 카페, 강릉 유리온실 카페 뒷 뚜루가 ,

 

앤드라스 파주점 온실 카페 시드누아 속초점 파주 온실 카페 더티 드렁크, 온실카페 브릭루즈 BRIQUE ROUGE,   고양동 더츠커피팩토리가,,불암산 카페포레스트,가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의 하나개팜이, 남양주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유리온실이 , 세상의 모든 아침 , 더 현대 서울이,씨티칼리지 플랜테이션 유리온실카페 가,  압구정 온실카페 맘마미아 ,이천 이진상회  ,용인 노브 133 ,천안 뚜쥬루 돌가마점속초 온실카페 코코넛그루브  ,온실카페 PLORE ,파머스대디 영동점,문지리535 유리온실카페  롯데 아울렛 타임빌라스

온실카페 옐로 YELO ,카페 모큐슈라 MOCHUISLE온실카페 산아래가,온실카페저스티나,

온실카페 숲속 서종 ,화성 온실카페 더포레 THEFORE성수연방-온실카페 천상가옥, 합정 유리온실 선인장 카페온실카페 포레스트 아웃팅스 송도점, 합정 온실카페 어반플랜트 URBAN PLANT, 온실카페 코코밸리 더 카페(애견카페)김포 온실카페 카페드첼시 cafe de chelsea,강화 온실카페 1318 ,나문재카페 ,헤브펀 온실 카페 카페,온실카페 식물원K가,동두천 온실 레스토랑 파인힐다이닝하우스유리온실카페 가평109,  로사넬라가 .원주온실카페 체리테일러,수피아 부천 호수 식물원 온실카페,온실카페 FORERIUM 포레리움

청주트리블링이 ,대청호 Mari gold cafe 어썸80더 대청이 ,거제 식물원옆 카페포천유리온실 카페숨 이,김포가혜리 온실 카페가 있 습니다

 

그리고 이곳 온실처럼 규모도 크고 자연채광이 되기도 하고 식물이 식물원처럼 많아도 

아쉽게 유리 온실로 분류하지 않았지만 가볼 만한 비슷한 카페로는 

김포 이레가든 빌리지 식물카페, 목동 현대백화점 7층 온실정원: ‘Glass Haus’글라스하우스 , 별마당 도서관

'개화예술공원 -개화 허브랜드,류재은  메이커리당동점

운정 지씨 에페세리 카페, 양양 컨센트릭 Concentric 카페 ,지앤하이드카페 ,춘천 오하이 하우스 가, 카페초록나무 ,서산 카페모월 ,에덴힐스 힐링파크 ,온실카페 어반리프 ,김포 컨텍스트카페 ,아보고가 카페가,카페187

김포수산공원카페코코데로 베이커리 카페 , 여주 무이숲 카페유리온실카페 로즈스텔라 Rose stella

김포여수륜카페가 ,인천온실카페 빌리

 ,벽초지 수목원 튤립축제가, 속초카페너레양양 버들등 카페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따뜻한 곳에서 꽃과 수목을 볼 수 있는 직접 가 본  유리온실 식물원을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신구 대학의 카멜리아 온실, 곤충생태관, 에코센터, 튜울립축제마곡 서울 식물원선유도 식물원인천 대공원어린이 대공원,  부천식물원, 푸른 수목원, 서울 대공원물원 동양관과 수목원, 서울숲 곤충식물원창경궁 대온실(추워요) 고양 선인장 전시관, 포천 허브 아일랜드 , 춘천 제이드가든춘천 도립화목원(추워요),  제주 여미지식물원  오산 물향기 수목원, 아침고요 수목원 산수경, 알파인, 포천 평강수목원,   보령시 개화 허브랜드, 양 들꽃 수목원 파주 퍼스트 가든 , 연천 허브 빌리지 유리온실구리시 곤충 생태관황학산 유리온실, 평택 자연테마 식물원 , 화성 우리 꽃 식물원  , 안산식물원, 화담숲 분재온실,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포천 국립수목원,한택 수목원의 호주,중남미 ,남아프리카온실이, 불암산 나비정원이 , 천리포 수목원이, 설악자생식물원 온실원, 율곡식물원 ,성남시 수목원 ,안면도 수목원 ,한밭수목원 의열대 식물원, 다육 식물원, 곤충생태관 원주 동화마을 수목원

이, 영흥수목원이 ,일월수목원인천환경공단 청라생태공원이, 경주 동궁원이,

포항숲 마을이 세종시의  베어트리파크가 ,세종국립 수목원이 ,세종금강수목원이 ,거제 정글돔이,거제식물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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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중>

"<야 ~cutting 커팅하지 마! 중국 소수민족.

서울이 고향이란 것은  추억은 있지만 그걸 이을 친구라는 사람이 없다는 걸 말한다. 

시간의 상대성이란  자신에게만 관대한 그들의 시간.

사람이란 절대 변하지 않는데

쉽게 버는 돈 맛은 잊지를 못하게 되어 있다. 

종교개혁 5천만 살상과  가이가 이론 , 잡초 , 부러진 나뭇가지는 겹벚꽃,

부산 5시간  자갈치시장 바다 다 봤으니 돌아가자 '

그는 강하지 않고 독하기만 한 것 아닐까? 사금 , 뱀장어 낚시 판매 건강과 소득, 

화가 났을 때 혼자 잔소리도 통한다 너 왜 화내는 거야? 빛나다. 빛낸다 평온함이 공허함. 

사랑해? 응 무성의한 것 같지만 사랑하는 걸  알고 묻고 대답하는 친구 같은 사이이다. 

안 되는 일에서 좌절을 학습한다. >"

 

노트 9에 단편 메모들이 가득 차서 본인이 무엇인가 느낌이 와서 써 놓고는 무슨 뜻인지 몰라

스트레스를 받고는 옮겨 적고는 모두  지워버린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는 본인이 듣기 싫은 말  인용 1위처럼 

메모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 국영수 코 잘하면 서울대 가고 ,

부자 아빠가 안 된 것은 내 습관 때문이고 ,

부산까지 5시간 이동해서  도착하고 바다 보고 자갈치 시장 구경하고 다  봤으니  가자는 

지극하게  맞는 말처럼 분은 나는데  대꾸하기 어정 한 때처럼 기록을 적을 때의

그가 지금의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어려운 대화의  단절을  경험하는듯하다. 

 

 

베트남 공장에서의 일이다. "야 ~ 커팅하지 마! "

원단의 품질에 문제가 있어 고심하다 책임자가 베트남 재단 책임자에게 지시한 내용인데 

커팅은 영어고 평상시 애들을 부를 때는 야!라고 해도 다 알아들으니 하는 말이고 

자기 생각으로 급한 상황 탓에 한국말로 하지 마 했는데

베트남 책임자는 커팅만 알아듣고 모두 잘라버린  사건이다. 

 

한국 책임자들은 현지인들에게 무례한 편이고 

야 ~ 콜라 투 하면 알아서 사 오므로 대화가 통한다. 

캄보디아에서 휴일 강에 혼자 나갔다 돌아올 때 내 발음은 내 생각에 현지 회사 기사에게 몇 번이나 연습을 하고 검증을 받아 멋진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지 뚝뚝이는 라타나 프라쟈를 전혀 못 알아듣고

단순 영어도 전혀 모르기에 둘이서 길 위에서 한동안 서로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이때 손바닥을 경례하듯 모으고 펴서 쒸익 하늘로 날아가는 시늉을 하자 

공항 근처라는 걸 알아듣고 겨우 돌아온 적이 있었고

이후에도 혼자 떠난 시아누크빌에서도 무조건 오케이를 외치는 뚝뚝이 기사 때문에 ,

혹은 오케이를 믿은 단순한 본인 때문에 몇 시간이나 고생한 적도 있었다. 

 

스카이테일리지

“호남도 전두환 전 대통령을 긍정평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가 사면초가에 몰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결국 고개 숙였다. 대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산 부인 김건희 씨 계좌를 전격 공개하며 반전을 꾀했다.

 

윤 전 총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청년 공약을 발표하기 앞서 “설명과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다음사전 

유감: 마음에 차지 않아 못 마땅하고 섭섭한 느낌

 

왜 죄송합니다 해야 할말들을 지금의 정치가들과 재벌들은 유감이라는 단어로 표현 하는지 모르겠는데

유감은 우리들 마음에 대하여 당신이 못 마땅하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는 것일까?

왜 나는 네 말이 이해하기 힘들까?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넘어간 잠재적 독립군의 후예를 우리는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그들 사이에서도 전라도민이 넘어와 많이 사는 곳의 사람들은 그들 사이에서도 

피하는 풍조가 있어 출신 지역을 물어보면 거의 하얼빈이라고 말한다. 

그들의 성품은 자기 이익에 철저한 편이고 그걸 드러내지 않아 발견하기 힘들다. 

 

예전 회사에서는  높은 상사 중 성격이 거의 사이코 정도의 상사들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성격 분석표를 보던 중 폭언 , 폭력성, 무시, 잔인, 거의 공감하지 못하는 성격을 보고는 

"어 이거 나네"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개구리에게 돌 던지듯 지나치는 상사도 있었다. 

미스 트롯 이후 인기가 많아진 송가인은 무리한 일정으로 피로도가 급격하게 상승했는데 

방송 자막에 민어를 손질하는 아버지를 예고 없이 찾아가 놀라는 모습을 보고 자막에 

전라도와 인디언의 합성어인 전라디언이라는 말을 써서 결정적 이별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들도 그들의 성격을 알고 있는 걸 건드려 댄 것 같다. 

 

도시는 거주 공간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면서  정착하거나 옮길 수밖에 없어 

근본적인 외로움을 타게 된다.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수많은 카톡의 어색한 인연을 지워야 하는데 

그런 시간의 흐름이 추억으로 정착되기에는

하루 거의를 보내는 회사일은 그리 아름다운 추억으로

스며들기 어려운 것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일상이어서인지 모른다. 

한양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없고 모두 외부에 차를 주차하는데 

큰 차가 지나면서  굵고 투박한 나뭇가지가 부러져 있는데 집어서 보니

봄날 꽃 봉오리가 아주 탐스런 겹볓꽃 가지였다. 

신은 어떻게 이런 마른 가지에 겹으로 되어 핑크빛이 도는 아름다운 꽃을 넣으셨을까? 

하며 봄날의 풍경을 회상하는데 건조한 우리 삶에도 이런 꽃들을 피게 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무엇이 어찌 되던 신을 거부할 명분이 없음을 느낀다. 


이슬람은 단일 종교로는 세계 최대의 종교인데 여성이 물에 빠져 죽는데도 다른 남자의 

손을 거부하고 죽게 하고 여학생이 심장마비인데 학교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여

죽게 하였으면서 21세기의 사람들에게 관대한 종교 인척 할까?

거친 유목민의 종교인 기독교는 모든 전 세계 전쟁보다 많은 사람들을 신의 이름으로 

죽여 지구를 정화하려 했을까? 중국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14 나라와 국경 분쟁을 멈추지 않고

고구려와 발해도 자국 역사에 편입하여 북한의 붕괴 시 소유권을 주장하려고 하는, 조선족을 통해

농악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한복과 김치도  중국이 원조라고 하는  

염치와 체면도 없는 나라인데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지구는 어떻게 될까? 

 

작은 일부터 성취할 때 우리는 만족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커진다. 

하지만 생각처럼 안 되는 일에서 좌절을 학습하면서 여기까지 온 우리는 겸손해지고 

그들에게 무시를 당했다는 것에 분노를 느끼고 어쩌지 못하는 분노가 본인을 공격하는 걸 보면서

흡사 치과 의사 앞에 앉은 아이처럼 조심스러워지고 사려 깊게 되어 가고 있다. 

또 다른 분노는 우리의 허약함을 다른 모습으로 꾸며 감추는 모양새이다.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을 맞닺힐 때 우리는 좌절하고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하는 일상의 시달림에 우울 건조해지고 

공감의 능력을 상실하면서 두려움을 숨기고 그걸 감당해 줄 수 있는 가까운 가족 같은 사람들에게

말로 하거나 표출하게 되는 성숙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속내를 들키면 말을 더듬듯 감정은 파도치듯 흔들린다. 

 

서로에게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서로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법정까지 

감정을 끌고 가는데 거기에는 이익의 저울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때 진술하는 서로의 말들은 법적인 언어의 모습으로 꾸며 있지만 

결국은 나는 억울하고 너는 왜 내 말을 못 믿고 , 너는 왜 나에게 이런 손해를 끼치고도 

웃고 있으면서 말이 안 통하냐고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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