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klcyoh 2018. 3. 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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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주소:용산전쟁기념관 특별 전시실

관람일자:2017년 11월 10일(금) - 2018년 5월 27일(일)까지

관람시간:10:00 AM ~ 6:00 PM (입장 마감 5:00 PM)

            매주 월요일 전시장 휴관
(단 5/7대체휴일 정상운영 5/8 화요일 휴관)

:10:00 AM ~ 6:00 PM (입장 마감 5:00 PM)

매주 월요일 전시장 휴관
(단 5/7대체휴일 정상운영 5/8 화요일 휴관)

관람요금:성인 15,000원--인터파크를 보니 12,500원입니다. 웨메프에서는 하루전에 구입하면 10,000원입니다. 

                                    표를 구입하다가 이걸보고 워낭소리가 생각났습니다. 워메~~ 만원이면 될걸...

- 초중고 학생 11,000원
- 유아(36개월 이상) 9,000원
주차요금 :3시간까지 3천원으로 할인권을 주는데 
2시간 이내까지 3천원이므로 전혀 의미 없는 할인권입니다. 

미국의 선지자라는 케네디의 일생을 담은 전시회와
저도 무척 좋아 했지만 아이들이 금방 빠져들 미디어 동물원 전시도 무료로 볼 수 있는데 
가격에 비해 무언가 부족한 감동을 위해 적절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national_geographic_env를 팔로잉하고  #네셔널지오그래픽특별전#포토아크#savetogether#더 늦기전에 #함께지켜요를 

  올리면 엽서를 주고 나중 추첨을 통하여 선물을 받을수 있어 입구부터 인증샷을 찍습니다. 

  몇해동안 입지 않던 코트를 오랫만에 걸쳐서 시골에서 올라온 할아버지 모습을 연출해봅니다. 

    어느때고 이 회랑을 걸으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전시실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서 시작됩니다.

































유럽인이 오기까지 6천만 마리였던 아메리카 들소는현제 15,000마리 밖에 없습니다. 

치어까지 사료로 사용한다고 긁어 대는 중국 문명의 저급함과 어우려져 세계 최고를 향한다는 권력욕과함께 

지구의 재앙이 엿보이지만 절대 멈추지 않을것을 우리는 전부 알고 있습니다. 













   지구 입장에서 보면 곰팡이는 더 위대하고 고상한 의미가 있을지 모르는 호모사피언스 이지 않을까 



사각날개여치

이 녀석들의 색 다양성은 야생의 서식지에서도 

발견되지만, 녹색 이외의 여치는 곧 천적에게 잡아 먹힌다. 

사진은 오듀본 동물원에서 전시를 위해 인위적으로 육성한

녀석들의 모습이다.






디어 동물원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사로잡는 작품입니다. 

모든 전시회의 테마를 넣은 판매 제품을 보면 저절로 감탄이 나오므로 그냥 지나 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웬만해야 구입을 하죠~`



인스타 그램에 올리고 엽서를 득템했습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에 가서도 ㅣ렇게 페이스북등에 올리고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긴 전쟁 기념관 선물 코너 입니다. 헨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지만 현장에서 보면 노인 남자도 탐이 나는 작품이 많습니다. 

참 좋은 나라입니다. 길가에 꽃길이 있고 모든 도로가 깨끗하고 

캄보디아에서 7시간걸려야 영화 한편 다운 받는것을 3분이면 받지를 않나~

회사 쉬면 돈나오고 무료로 기술교육까지 가르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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