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8.16
선착장앞 화장실에 가가멜의 그림이 한결 마음을 가겹게 해줍니다.
이 상품 맛있고 히트했습니다.
설명으로 9개 선사에서 외도를 가므로 시간을 잘 맞춰오라는 설명입니다.
오잉 이번 일정을 계획하고 모든 비용을 지불한 다현입니다. 우리는 이끌려 따라갔습니다.
이제 외도를 들러 해금강 관광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곳이 해금강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주위푸이경이 아름답고 시원합니다.
거의 모든 수목원을 돌아다녔슴에도 처음 도착해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입구에서 이어져있는 이 덤불의 속은 나중 내려올때 안이 빈 상태로 있습니다.
헨드폰 사진과 섞여 두서 없는데 이곳에만 있는 꽃을 찿아다녀 봅니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시립박물관 (0) | 2015.08.22 |
---|---|
통영 미륵산 편백나무숲 (0) | 2015.08.21 |
거제도바람의언덕 (0) | 2015.08.19 |
통영 충렬사 (0) | 2015.08.16 |
우리동네 어떤 벽화가 있을까 4 (0) | 201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