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 여행 이야기

거제도바람의언덕

klcyoh 2015. 8.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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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30분이상 소요되어 우측의 유료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무료 주차장에서 차량이 빠져 가까스로 대고 걸어가니 

                      체취하기 어렵게 물이 닿는 절벽 같은곳에서만 자란다는 거북손이라는 귀한것도 팔고 있어 구입해서 띁어 먹어봅니다.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 같은 건물은 화장실입니다. 


                    정알 많은 인파가 있는데 이곳의 매력은 이름인것 같습니다.



                    무더운날씨인데도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하여 이름 값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이 맑습니다. 

                   높이 뛰려는 욕심에 자세가 ㅎ트러집니다. (왜 왜 점프만 하면 배가 튀어나오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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