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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통영동피랑벽화마을
동네 벽화의 언조라고 할 수 있는동피랑 벽화마을에 도착했다.
휴가철로 입구는 통제되어 있었지만 중앙시장에서도 보이는 벽화는 작은 기쁨같은 놀라움이었다.
2년마다 벽화를 공모하며 이제는 비엔날레로 변하는 벽화마을이다.
동양의 나포리라는 통영의 바다가 보이는 골목으로 , 삼척에서 본 벽화 마을보다 햇살이 더 곱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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