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8.14
주차하기 힘들어서 그렇지만 서울에서 선듯 구입하기 힘든 커다란 도미와
광어등을 합하여 3만원에 구입 할수 있고 2만원짜리도 맞쳐서 판다.
초장과 와사비는 주지 않으니 주의, (우리집은 이걸 싸가지고 다니기에 숙소에서 곤란함을 모면함)
둘이서 결국 회를 다 먹지 못하고 남음.삼척보다 약간 더싼듯하다.
바구니차 층으로 되어있는데 가능한 가장위의 것이 좋으며 생선의 눈을 보고 신선함을 호가인해야하고
가리비 18,000을 주고 구입하였는데 덤으로 바구니 밑에서 준것은 완전 별로이니 덤을 받느니 가격을 조금 깍는것이 유리하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통영 충렬사 (0) | 2015.08.16 |
|---|---|
| 우리동네 어떤 벽화가 있을까 4 (0) | 2015.08.16 |
| 통영 한산대첩 재현해전 (0) | 2015.08.15 |
| 통영항구 장터축제 (0) | 2015.08.15 |
| 통영 케이블카 (0) | 2015.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