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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경남 통영 발개로205(도남동 349-1번지)
대기인 1천명당 대기시간1시간.
입장료 왕복 10,000원
위는 더워서 아이들이 더위 먹기 딱 좋은 환경이므로 가능하면 차를 주차장에 대어 대기시간에 아이들을 차에 두어야 한다.
길가에는 현제 9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는 현수막들이 곳곳에 있다.
길가에는 케이블카 주차장에 대지 못한 수많은 차들이 가득한데 ,"우리아이가 더위먹게 생겼다고 이야기 하니 기다리게하더니 입장 시켜준다.
정말로 왕비와 다현이가 더워서 어쩔줄을 모르고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습도까지 높아 힘들었다.
탑승장안은 조금 시원한데 화장실이 오픈되어 차라리 밖이 낳은 편이다.
미륵산 정산 10분거리 밑까지 가는 케이블카 며칠후 미륵산에서 본인은 호되게 고생을 한다.
동양의 나포리라는 말이 맞다. 날씨 좋은날 맑고 편안하게 풍경을 볼 수 있다.
이줄이 협소한 공간으로 돌고 돌아 내려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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