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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호치민 중앙우체국에서 전쟁기념관가지 3만동을 지불 하여 사진도 찍고 하면서 편하게 갑니다.
어제부터 자주 마주치는 예쁜 건물입니다.
가로수가 수령이 오래되고 잘 계획된 도시인듯 숲속처럼보입니다
입장료15,000 동 입니다.
거듭 호치민 중앙 우체국에서 3만동에 이곳으로 왔는데 어제 많이 걸어서 쉽게 탓는데 주위 경치도 보면서 사진도 찍을수 있는,
이렇게 좋은걸 왜 걸어 다녔는가 싶습니다.
이곳의 관람도 통일궁처럼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로나누어 져 있습니다.
전쟁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산업사회로 발전되면서 변모해가는모습을 보여 주는것 같은데 이곳도 자개농을 사용했는지 반갑습니다.
조금더 기획을 하면 명소로 거듭 날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거의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화단의 꽃이 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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