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딸 -/- 정현이의 이야기 76

마장저수지/마장저수지 맛집/장흥유원지 맛집/시골여행 한정식

흐렸던 날. 친정엄마랑 마장저수지에 다녀왔어yo! 금방 휙- 돌고 점심만 먹고오는 간단한 코스였네요 :) 저번에 왔을때는 아래 보이는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다녀와서 이번엔 왼쪽으로 다녀왔네요 ㅎㅎ 날도 덥고 비는 안오고 가뭄에 물이 말라 있었어요- 집에 갈때쯤 한두방울씩 떨어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