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MUSEUM (디 뮤지엄)

2018.07.03

주소: 용산구 독서당로 29길 5-6

       한남동 50-1

전화; 070-5097-0020

현제전시: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기간: 2018년 5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이곳도 회현동의 피크닉보다 더 핫한건지 정말  많은 아가씨들이 관람을 오는데 

디 뮤지엄에서 관람이 무료인 구슬모아 당구장으로 가기위하여 한남 오거리로 내려 가는길의 카페들은 멋진 풍경으로 또다른 즐길거리이다.

  평일인데도 잠깐 사이에 긴줄이 늘어서기 시작한다. 

발레파킹을 하면 3천원이고 전시는 1시간 무료이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2시간 무료이고 

지하 2~3층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되므로  훨신 유용하다. 

입구에서 보이는 출구쪽 

햇볕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힘을 돋우며,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
- 존 러스킨(John Ruskin) - 

딱 알씨에 대하여 내가 느끼는걸 같이 느끼는 공감의 전시이다. 

 하나은행 지하에 있는 구슬모아 당구장. 

 같은 취향을 가진 사진으로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