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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통영을 지나다 보면 거의 그 길이 그 길인 듯 만나게 되고 지나게 되는데 좁은 듯 넓은 듯 한 도시이며
따뜻하고 파도가 없어 아늑하고 하늘이 화사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을 잘 아시는 분이 집접 선택한 맛집이라고 하는데
통영분들이 의외로 회 등을 많이 접해 입맛이 고급스러운 듯합니다.
처음에 이게 메인인줄 알았습니다.
제철 감성돔인데 얼마나 이를 잘 뜨시는지 책에서나 보았던 기술로 아직도 고기는 자기가 살아 있는 줄 알고 껌뻑 껌뻑
호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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