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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츄리 어느곳이 가장 잘했을까?

klcyoh 2012. 12. 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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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작성중)

가장 환하게 불을 밝혀야 하는 크리스 마스가 휴일이라 오히려 평일보다

츄리의 불을 켜지 않은 곳이 많았다.

 

 만리현 교회.

 

 

 

 청파동 교회.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때 만큼은 사람들의 마음이 풍족하게 하기 위하여  불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5천년전의 흑판에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고 한것처럼 ,경제는 언제나 어렵다고 해도 맞는 이야기 인데

밝은 빛은 마음이 흐뭇하고 안전한 느낌을 준다.

 

 마포 롯데 케슬

 

 

 순복음 교회 , 가장 멋있게 장식해 놓은곳 같다.

 

 

이사야서 9장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 옆 건물 .

 

 

 

 

 강북 삼성병원

 청계광장.

 

 

 

 

 때마침 대단한 실력의 합창단의 노래를 듣게 되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부르는데 멋진 아카펠라를 듣는느낌이 들정도 이다.

 

상당히 추운 날씨 임에도 청계천은 인파로 북적인다.

 

 

고기가 많은지 어둠속에서도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같이 동행한 다현이도 한컷.

 

 건너편 조명을 배경으로 찍고 열심히 확인한다.

 영풍문고

 

동부 저축은행.

하나은행. 여의도 신한 지주회사 문 모양의 츄리가 가장크고 화려한데 불이 꺼져 있었다.

 롯데 백화점과 롯데 호텔의 조명은 해마다 화려하고 멋이 있는데 올해는  입체감까지 살렸다.

 

 

 영프라쟈

 신세계 백화점

 

남영동의 삼일교회 b관

 

 공덕 5거리 용산쪽의 공간에 보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신덕교회. 공사로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츄리를 달아 놓았다.

영등포 타임 스케어 앞의 츄리도 멋있다고 하는데 , 오 ???하는 탄성이 들만한 곳이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청파중앙교회 전경입니다. 교회 외부 츄리가 없네요 하자 "내년에 제가 설치할껍니다" 하신다 성함이? "정민구 입니다. " 하신다.

 

2013.01.01 서울 시청앞 .  코엑스 사거리로 방향을 돌리다 집으로 ....

 

2013.01.19 종로2가

 

 

 

 

 

 

 

2013.12.28

 

 

 

 

 청계천 한화 그룹트리

 

 

 

 신세계아 롯데는 누가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해주나 하는 트리의 빛을 맑게 하는 선한 경쟁을 하고 있는것 같다.

 

 

 

 

 

 

 

 lott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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