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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청파중앙교회 행사사진 1~2월28일까지

klcyoh 2013. 1. 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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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8

직장과 학업으로 바쁜 청년부가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는 28일 오후8시 부터 용산 CGV에 모여

심야 영화를 보고 교회로 장소를 옮겨 대화등의 시간을 갖고 매월1일의 월삭 새벽 예배를 드리는 일정으로 계획된 모임이었읍니다.

 

 

 회사 업무를 모임까지 가져와서 검토하시는 집사님

 계획과 추진력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아름 자매님

 

 원석씨는 청소년부이잖아 웃는 말도 있었는데 오라 이것 생각해보고 추후 한명씩 초대해서 같이 보낸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이 남아 그냥나왔지만 피자는 포장을 요청 했읍니다. 뒤늦게 합류한 아름씨 차지 입니다.

 쟈이언트 킬러 .음악도 좋고 디케일도 세밀해서 모처럼 흐뭇한 영화를 보았읍니다.

 

13.02.17

 

교회 여러곳에 다음주 다니엘 주관 당회장배 윷놀이 행사 표지판이 붙어 있읍니다.

 

오후 1시부터 청년부 예배를 드리고 이제는 셀모임으로 성경 공부를 하고 있는 청년부입니다.

 

 

 

 

 

 

 

청년부가 셀모임을 가져서인지 청소년부가 3부 예배전 찬양을 인도하는데 원래부터 하고 있던것처럼 매끄럽고 자연스럽고 뜨겁게 진행 합니다.

 

 

 

 

 

제직 헌신예배로 각 제직 부서를 대표하는 집사님들의 특송입니다.

 

 

 

 

 

 

 

2013.02.02

1부 예배의 예배위원 특송입니다.

 

 

 

 

 

 

 

 

2부 예배 시작전 각부서는 예배를 위한 기도나 회의등으로 상당히 분주 합니다.

마이크 선을 들고 에리베이터에서 만난 이분 얼굴을 감추는데 누구지???

 

아동부의 예배전 회의

 

연주단의 사전 리허설 입니다.

청소년부의 모임입니다.

 

청소년부에 갑자기 나타나서 환호를 받는 이분 누구지????

장로님들도  예배 전 이렇게 기도 모임을 갖읍니다.

너무 열심이어서 밖에서만 촬영 할수 밖에 없었던 찬양대 .천국에서 얼굴과 얼굴을 마주 할때 신학과 하나님을 깊이 아는 모든 학문은 빛을 잃지만

이들의 찬양은 그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았다는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새로이 13년도에 서리집사가 되신 분들의  임명식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외모로 보지 않듯 ..이분들이 교회를 지키고 세우고 다음 세대를 위한 터전을 만들 것입니다.

 

 

2013.01.27

 

 12주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하경삶) 을 마치고 공부하긴전과 하고 난 후의 삶의 변화에대하여 간증하시는 이근수 집사님.              

 

목사님 포스

 

 교구 시상식.(상금 200만원)

 

 

 

 

 

 

 하경삶 졸업자들 .지각 한번 안하신 분이 있는데 사진에는 없읍니다.

 

 18기 하경삶 수료자 여러분 수고하셨읍니다.

 오후 초등부에서 게임이 한창입니다.

 

 

 

 다니엘 전임 회장이셨던 오창록 장로님에게 현 회장인 오순남 집사님께서 감사패를 전달 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3부 예배는 홍콩에서 휴가차 나오신 김항우 목사님 친구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2013.01.26

청년부와 4,5교구 토요 노방 전도 입니다.

 

소화아동병원 좌측 골목입니다. 커피와 녹차 건빵이 준비 되었읍니다.

보온병의 물이 떨어져 물을 가지러 가시는 전도사님. 다음에는 간이 버너를 가지고 오실것 같읍니다.

인천동항 가는 역사에서 전도에 열심이신 권사님 .

 

거동이 불편하신분이 겨우 횡단보도를 건너고도 힘겨워하자 누군가가 부축해주십니다.

 

 

각곳에  흩어져 전도하는 청년부들.

 

우리은행 앞의 전도팀들. 다음엔 미스코리아봉까지 들고 오신다고 합니다.

 

 

 

 

 

 

 

 

 

 노방 전도를 끝내고 올라가니 현관에 21일 새벽기도 참석 명단표가 있읍니다.

 

 

 

 

21일 연속 새벽 예배중 일주일을 남긴 오늘 입니다. 피곤할 터인데 2시부터 노방전도를 마치고 어후4시의 제자반에 참석한 청년들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

의로움안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주님

우리가 한 주간 세상에서 여러 모습으로

흔들림과가 순종하지 못하였을 때가 많았음에도

긍율하신 인내함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믿음으로 향한

작은 걸음들을 주께로 향하고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형제들에게 헌신과 존중과

배려 안에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귀울였던

자리였읍니다.

저희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담대함을 갖게 하시고

주께서 청년들의 양팔을 들어 주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게 사용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의 여러 기도 제목이 있으며

마음에 소원하는 바가 있으니

새벽이슬 같은 주께서 귀 귀울여 주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아픔 가운데 부르짖고 위로 받을이는

여호와 외는 없으니

주님이 저희 인생의 기준이시며

삶의 목적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하여 죽으신 그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 일에 우리 청년부가 하나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말씀을 읽고 마음에 받고 바라보는 자리였읍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그리스도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며 청년부가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를 맺기 원하며

학교에서 일터에서 주의 성령의 능력과 주를 향한

열정이 차고 넘치며 흔들리지 않기 원하니 주님 함께 하여 주실것를 믿읍니다.

 

2013.01.20

진급식

 

이른시간 예행 연습을 하는데 힘이 넘치는게 보입니다. 기민이는 매번 초상권의 권리를 가장 강하게 주장 합니다.

 

 

 

 

 

 

 

 

 

 

 

 

 

 

 

 각 부서의 교사들입니다.

 

 

 

 

 

 

 

 

 

 

 

  

 26년간 교사를 하신 부부 입니다.

 

 1부예배의 연주원들 입니다.

 

 

 

 

진급식을 마치고 청년부에 처음 들어온 새내기들을 위한 점심 파티 입니다. 많이 준비 하셨고 수고 하심이 보이는데

이걸 배려라고 하고 낮아짐 가운데 넓고 깊어진 미소라고 표현하고 싶읍니다.  

 

 

 

 

 

 

 

신입생들과  오늘 많은 수고를 하신 양보윤 회장님

 

 

 

 

 

 

 

행운권 추첨을 위한 번호표를 나누어 주고 있읍니다.

 

 

 

 

 

새내기들을 위한 선물 증정식 . 축하합니다.

 

 

 행운권 추첨 시간 입니다. 밤 사이 제자훈련반 반장인 아름씨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자기 물품을 박스로 포장하였고

훈도녀를 위한 화장품 셋트 ,웰빙 출근 활력소, 겔럭시 케이스를 준비하였던 모양입니다.

 

 

 

 

 

 

겔럭시 s3케이스를 뽑은 정혜씨가  사용하는 기종이 달라 포기하자 재추첨을 통해 케이스만 들어 있는 줄 알았던 박스에서 케이스와

예쁜 악세사리를 분리하여 추첨 하였는데 유미라 전도사님이 당첨되어 예쁜 디자인에 감탄하시는데 ,

여러 기종에 사용할수 있는 전천후 악세사리는 새내기가 당첨되었는데 23번이고 ....본인은 22번 

시험에 들게 할 수 있는 아름씨의 뒷멘트. 바닥에 보시면 문화 상품권이 있을 껍니다. ..............?&*^%@@@@**

 

 

 

2013.01.19 다니엘모임

회장인 오순남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강원횟집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읍니다.

 

 

자연산 연어 셀러드2, 자연산 농어찜3.새우튀김4.연어롤,꽃치구이 ,도루목탕으로 푸짐한 식사 였읍니다. ^^

 

 

 

 

 

 

쉽지 않은 일을 쉽게 하시는데 저희로 인하여

토요일 황금 시간대 자리가 없어 되돌아가시는 분들도 보았으니까요,,

 

 

2013.01.13

12주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에 대한 공부가 끝나고 서옥향 사모님이

수고했다고 오히려 제자들에게 준비하신 식사비를 주십니다. 간증이 들어간 공부시에

80의  젊은 혈기는 가슴을 울리고 귀가 멍멍할 정도 였읍니다.

 

 

 이분들 이었읍니다.

 

 

2013.01..13

오늘은 3부 예배를 대신한 각 교구별 모임입니다.

2교구 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2교구 소속이라 할수 없이 가장 사진이 많읍니다^^.

 

 

 

 

 

 

 

 

 

 

 

 

 

 

 

 멋있지 않아요?

오!! 청소년부실에 미래의 지도자가 자라고 있네요

 

아래부터 성가대실의 5교구 모임입니다.

 

 

 

 

 

아래는 3교구의 새가족 반입니다.

 

 

 

 

 

 

 

 

 

아래부터 자모실에서 모임을 갖는 4교구 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한 교구가 빠졌읍니다.  사진은 없지만 그 모임을 다 알고 있읍니다. ㅡㅡ

 

 

방송반 포함 몇몇분외 전부 모인 예배 위원회의 자리로 새가족반에서 기도 모임을 갖읍니다.

 

 

 

 

 

 

 

 

 

 

 

 오전 9시 1부 예배에 특송을 하는 새벽을 깨워 달려왔음이 분명한 청년부의 특송입니다.

 

 

 

 

 

 

 

2013.01.11~13

2013년 심령 대부흥회 입니다.

갈멜산 원목이신 조성근 목사님을 초청하여 우리의 심령을 부흥하고

내가 아닌 예수님 우선의 삶에 대한 말씀을 들은 은혜로운 자리였다.

 

 

사전 철저한 예행 연습과 기도의 무장으로 준비된 감동이 있는 예배 전의 찬양.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은 마음의 회계를 이끌어 낼 정도의 깊이가 있었다.

 

 

 

 전도사님들의 기도와 찬양

 

 

 

 

 

2013.01.06

올해 새로운  인원들이 예배위원을 함께하기 위하여 참석한 자리 입니다.

 

 

 

 

 

청년부는 유미라 전도사 님이 청년부 전임 전도사로 임명되어 자리를 같이하였읍니다.

청년의 때에 주께서 지켜 주시고

주의 말씀으로 굳건하게

설수 있도록 바랍니다.  

올 한해 우리가 가까와 지지 않았거나

혹 멀어진 형제들이 하나님안에서 뜻을 찿고 기뻐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서 함께 하여 도울 수 있도록 마음 문을 열기 바랍니다.

전도사님 주의 능력이 함께 하여 지혜를 나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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